5일째 - 사실 금요일이라 뭔가 새로운것을 해주고 싶었는데 Special Day 라고 정해놓고 잔뜩 기대하는 딸들에게 미니북만드는 정도 준비해서 좀 실망하는듯 하더니 두딸이 함께 작은애영어노래씨디에 맞추어 율동을 준비했더군요. 저에게 Special 한 날을 만들어주더군요.
직장에서 갑자기 바쁜일생기면 금새 아이들에게 소홀해지더군요.
아이들덕분에 즐거운 금요일이었답니다. ^^
6일째 - 놀토가 아닌 주말엔 더욱 지쳐하는 큰애한테 오늘하루는 자유로운날을 주는 토요일, 공부하자는 말을 않하려고 하는데 웬일인지 영어책읽기 오늘은 왜 않하냐고 먼저 물어보더라구요
오늘도 공부할려고? 오늘하루는 쉬어했더니
일요일 오후가 되니 더이상 못참겠다는듯 오늘은 하면 않되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월요일에 하려던 4권을 오늘 다 했답니다. 기특한것들
시간도 길지않고 조금씩 매일 뭔가를 해내는 뿌듯함을 아이들이 느끼는것 같아 더욱 보람차네요
내일은 일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요. 재충전해서 아이들과 함께 멋진 한주 보내야겠습니다.
리더스프로젝트가 함께해서 더욱 힘이 나네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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