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천둥, 번개 소리에 잠을 깨고 아이들을 살펴보니
사내녀석들은 배 다 까내고 쿨쿨~~~~ 자고 있는데, 막내가 사알짝 눈을 뜨더군요.
데리고 나와서 옆에 꼬옥 끼고 잠을 잤네요.
그래도 아침이 되니 언제 그랬냐는듯, 고요해졌네요.
오늘 오후에는 황사가 온다고 하니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사실 울막내는 하루에 4권이 아니라, 한권당 대여섯번씩 읽습니다.
원래 핸리앤머지 한권 혼자 듣고는 따라읽는데도 일주일이 넘게 걸리는 아이인데 지난주 리더스읽기 시작과 함께 집중듣기를 했는데, 어제 녹음한걸 들어보니 여전히 다르게 읽는게 있긴하지만 그래도 잘 읽었더라구요.
아마...리더스 읽기 막마지에 다다르면 집듣을 안하고도 핸리앤머지를 읽을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오늘 막내가 읽을 책은 ort5 - swap, wet paint
핸리앤머지 - wild goose chase, ***** lunch 입니다.
3,6학년 아이들은 챕터북 한권 소리내서 읽기와 신문(주니어헤럴드, 키즈타임즈) 녹음, 집중듣기는 로얄드달 - 유리엘리베이터......을 할 계획입니다.
비개인 맑은 월요일 상쾌하게 한주를 시작하세요...
아...이번주는 공식적인 휴가는 없습니다. 아이와 엄마의 컨디션에 따라 휴식을 조절하세요.. 너무 쭈욱 밀고나가다 지칠까봐 마음 푹 놓으시라고 공식휴식을 드린겁니다.
자...그럼 오늘도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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