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열흘째네요.
책장속에 숨어 있는 책들이 신이 났다는 분도 계시고, 아이가 읽기에 재미를 붙이셨다는 분도 계셔서 기분좋게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우리집 막내도 지 혼자 집듣하고 따라읽으라고 할 떄는 핸리앤머지 한달이 되도록 버벅 거리더니 읽기에 신경을 쓰면서 진행하다보니 지난주 월요일에 집듣 시작한 wild goose chase를 90%는 제대로 읽습니다.
여전히 녹음해 놓은걸 보면 잘못 읽고 있는 단어도 있지만...
솔직히 영어는 그저 지 혼자 듣고 따라읽기만 하게 두었다가, 이번에 제대로 읽기를 신경쓰다보니 이것도 꽤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울막내는 소리내서 읽기는 하루에 열번이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한권당 서너번...많이 읽을 때는 대여섯번을 소리내서 읽습니다.
저도 막내에게는 영어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는데 (뭐 그렇다고 큰애들한테도 신경쓴건 없지만..) 저와 울막내를 위해서 리더스 프로젝트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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