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인 울 딸 돌 전부터 위씽, 노부영시리즈, 메이지 시리즈 등등 보여주고 들려주고 했습니다.그리고 헬로 베이비 하이 맘 외워서 생활영어 써주려고 노력하고요.. 하지만 제가 워낙 영어를 못해서 아주 쉬운 문장밖에 못해줍니다.한글 책이나 영어책이나 주로 우리아이가 선택해 오는 책을 읽어줍니다. 책의 바다에 빠진 정도는 아니지만 자주 꺼내오고는 하는데 주로 한글책을 꺼내옵니다.같은 생활동화라고 해도 한솔 읽기그림책은 책이 헤지도록 가져오는데 스토림붐붐의 데이타임스토리(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한다죠?)는 제가 꺼내주어도 휙휙 던져버리네요..어릴때부터 메이지, go away monster 같은 입체북은 엄청 좋아해서 너덜너덜해지도록 보았는데 그냥 스토리북은 좋아하는게 몇 권 뿐이네요.(실리샐리, the wheels on the bus....등 주로 노래가 좋은것)한글책처럼 제대로 무릎에 앉아서 읽어준 적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그래서 책을 선택할 때도 고민입니다. 좋아하는 입체북, 토이북 위주로 사주어야하는건지 잘 보지 않아도 앞으로를 위해 스토리북을 사주어야 하는건지..또 어떻게 하면 영어동화를 좋아할 수 있게 되는건지,,, 제가 제대로 읽어주고 싶어요...그런 날이 오려는지,,,많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울 딸 생활영어는 어느정도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영어동요도 비슷한 발음으로 부를려고 하고요, 까이유나 메이지, 빙뱅붐 등 비디오도 좋아하는데 절제해서 보여줍니다. 킴앤존슨에서 '엄마랑 아가랑' 수업도 듣는데 좋아합니다. 영어를 싫어하는것 같지는 않은데 영어책은 특히 밍밍한 입체없는 스토리북은 싫어합니다.. 더군다나 밍밍한 영어책을 오버해서 읽어줄 영어실력을 엄마가 갖추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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