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10시 좀 넘어 잔 날은 가끔 2시 전후에 깰 때가 많습니다 그럼 다시 잠이 안와 쑥에 들어오기도 하고 책이나 신문을 보기도 한답니다. 그러다가 아침을 맞이하지요^^
오늘도 그런 날입니다.
만약 제가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분명 아이와 영어책 읽기는 가끔하고 파닉스 책만 일주일에 3-4번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며칠전 주말에 종채맘님께서 닉네임을 하나하나 불러주면서 그들에게 힘이 되는 몇마디 써주시는 것을 보고 확실히 남다른 분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맙기도 했구요.
이제 8분의 1이 지나갔네요.
아이마다 책 수준도 다르고 하루 읽는 양도 다를 테지만 이렇게 서로 격려해주고 밀어주는 게 큰 힘이 됩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실거라고 믿어요.
거의 매일 들어오긴 하지만 저도 꾸준히 흔적을 남기는 것은 정신을 차려야 가능한 일이거든요.
초등 1학년 학교 생활 적응하면 피아노를 배우겠다고 할때 시켜야지 라고 기다렸습니다. 물론 안 시킬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몸으로 하는 것은 좋아하는데 피아노를 양 손 함께 치는 걸 참 힘들어하네요.학교 생활 적응 되면서 7월달 방학무렵무터 시작했는데 재미 없답니다. 그래서 정 그러면 그만하고 더 놀고 엄마랑 책 많이 읽자라고 했더니 굳이 지금 하던 책은 다 하고 그만둔답니다. 앞으로 1-2개월 정도 더 다닐듯.
1학년 치고 학교 숙제도 많은 편이고 매일 해야 하는 숙제가 꼭 있어서 힘들어 합니다.
며칠전 종채맘님이 막내딸 피아노 경험을 말해주신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영어 책 읽고 밀린 그림일기까지 하느라 피아노 학원을 못 갔어요.
대신 책은 좀 많이 읽었습니다.
38.POOH'S Christmas sled ride (스텝인투투 리딩1)
39 .piglet feels small (스텝인투 리딩 1)
40 Whale (TTD)
41.Wake up, sun (스텝인투 리딩 1)
도서관에서 글밥이 적어 빌려 왔는데 Lighting readers라고 있네요.
42. Sorry, Sam
43. My dentist is not a monster
44. Nick's birthday surprise
45. Too small Paul
I'M GOING TO READ 시리즈 ( 제이와이에서 나오는 리더스 인듯 도서관에 종종 있어요 소리는 없구)
46. Good dog ROVER
일주일에 수영을 가지 않는 월 수는 거의 디비디를 시청합니다. 토요일은 가끔 보고요 (9월부터)
유아때랑 큰 아이1학년때 까이유 티모시 맥스앤 루비 리틀베어를 종종 봤는데 올 여름 8월 큰 아이가 아서 디비디를 보고 싶어해 큰 맘먹고 구입했지요. 1000권 읽기 끝낸 선물이었습니다. 선물을 계속 못 골라 디비디를 사주고 이게 1000권 읽기 끝내서 사준 거라고 나중에 선심쓰듯 말했습니다.
오늘도 아서 디비디 1개 봤습니다. 오디오 들으면서 듣기를 꾸준히 해서 디비디 보기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책 읽는 습관이 먼저 잡힌 후 디비디 보기가 되면 더 좋은 것 같다는생각입니다. 물론 저희집 둘째는 디비디 볼 때 더 집중을 잘 합니다.^^
오늘은 엄마표 영어를 소개하고자 초등 중등 고등까지 동창인 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너무 일찍 깨서 제대로 나갈수 있을지 의문이 가긴 하지만 잘 설명해주어야 할텐데....
제가 빨라도 7세때 하라고 했건만 6새 때 X선생 영어를 1년간 열심히 하고 아이가 영어를 점점 재미없어한다네요. 저도 잘못해서 이렇게 버벅 거리고 있는데 누군가에게 설명하기는 참 어렵습니다.이제 7세 스토리북과 리더스를 다시 해보려고 도전중인가봐요. 큰 아이 경험했던 이야기 잘못하면 말 실수하게 되고 지금도 진행중인것뿐이니까요. 학교 입학하기 전 엄마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같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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