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에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했어요.
지금 스즈끼6권까지 끝낸상태구요. 아들은 5학년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개인레슨 받고있는데 별로 즐겨하질 않아요. 오히려 지겨워하는 듯..
저는 지금까지 배워온게 아까워서 중학교까지 꾸준히 시키고 싶었는데, 수행평가도 있다하구요..
제 뜻대로 안되네요..결론은 아이가 싫어하면 이제 그만두어야 할까요?
아님 강제로 끌어가면 그래도 나중에 고맙다 소리 할까요.
사춘기 접어드는건지 얼굴이 매일 불만투성이예요. 저는 아들을 많이 배려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들은 그렇지가 않은가 봐요. 정말 힘빠지네요...이제 시작이라고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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