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땀뻘뻘이와 기증사건>

  • Kate
  • |
  • 2009-10-23
14

요즘 우리 초게가 너무 학구적이라 오랜만에 또 저희 딸 일기 몰래 훔쳐 왔어요.ㅋㅋ

오늘.... 찜질방에 갔다가 돈을 잃어버린 이야기입니다... -_-;;;

(3학년이나 된 것이 글씨가 완전 개발괴발...  눈아프신 분들은 스캔은 패스하시고 아래로..)

 

글씨를 너무 날려쓴 관계루다가 다시...^^;

 

<땀뻘뻘이와 기증사건>

 오늘은 청학(집 근처찜질방겸 사우나)에 갔다. 거기에서 찜질도 하고, 때도 밀 예정이었다.

우리는 5만원을 갖고 갔다. 들어가는데, 돈을 내야하기 땜에 2만원 휑~

그리고 빨리 옷을 갈아 입고, 찜질방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입이 심심해서 계란6개를 사고,

할머니는 1개, 엄마는 2개, 나는 3개를 먹었다. 역시 찐계란은 오랜만에 먹는것이 제일 맛이 있다.

우리는 엄청나게 땀을 흘리며 불가마속에 있었다. 휴... 질식할뻔 했다요......

할머니는 눈을 감고 있었다. 기절한 줄 알고 깜짝 놀랬다욤!

하지만 할머니는 무사했다. 다행!

암튼 엄마는 3만원에서 4천원을 썼다. 그래ㅓ 2만6천원 남음. 그리고 기증사건이 돌아왔다요!

흠흠... 엄마는 남은 돈을 '찜질복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  ->이 부분 주목!

그리고 나서는 얼음방에 들어갔다가 올라갔다.(목욕탕이 찜질방 윗층에 있었거든요)

그 후를 주목하시랏~!

엄마는 찜질복을 벗었다. 나는 인심좋게 그것을 얼른 빠랫자루에 넣어 주었다.

때밀기는 힘들었다. 암튼 샤워가 모두 다 끝나고 나간 시각은 8:20분 정도,

엄마가 나온 시각은 8:5에서 8:10분 정도이다. 그리고 밖에 나갔다.

그때까진 무사했다. 근데 잔치국수를 먹으려고 망향비빔국수에 도착했을즈음,

2만6천원을 찜질복안의 수거함에 넣어두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다시 갔지만 찜질복은 이미 8시에 수거함 자루를 가져갔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엄마는 2만6천원을 잃어버렸다.

돈이 없어서 또 집에서 가지고 나와서 잔치국수를 먹었다.

그래도 잔치국수는 맛있었다.

엄마는 돈을 기증했다고 기억하려고 애썼지만, 지워지지 않는 실수와 불행이었다!

 

-----------------------------------------------------------------------------------------------

돈 잃어버리고 엄청 속상해하며 국수먹고 집에 와서 제가 막 소리를 질렀거든요.

"나는 오늘 누군가에게 돈을 기증했다~! 그 어느날 누군가의 행운을 위해 돈을 기증한거다아아아아아~~"

이렇게.....

그랬더니, 오늘 일기장에 쓴 제목이 <땀뻘뻘이와 기증사건>... ㅋㅋ

 

재미있으셨쎄요?? ㅎㅎ

 

 

추천 공유
  • 댓글 1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샤르휘나
  • |
  • 2009-10-29 15:25
답댓글

글을 어쩜저리 재미있게 쓰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우울하던차에 배꼽잡았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큰나무
  • |
  • 2009-10-23 21:38
답댓글

참 같은 일을 두고 생각하기 나름이죠?

돈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분하고 잊혀지지 않을텐데...

그것도 다른 사람의 행운을 위해 기증했다 하니 참으로 행복할 생각이네요.

따님의 이쁜 생각으로 또 하나의 행복을 만들었으니 또 다른 행복이 따라올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09-10-23 08:54
답댓글

ㅎㅎㅎㅎ 기증사건...이 뭔가 했네요..

울막내는 앞뒤 안맞는 내용 나열인데...따님은 글이 재미있기만 한게 아니라 내용연결도 되고....

너무 잘쓰는데요..

찜질복에 돈 넣어두고 잃어버린건 찜질방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면 한번쯤 겪지 않았을까 싶어요.

일이천원도 아까운데 이만육천원....ㅜ.ㅜ 을 잃어버린 사건을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내다니...

엄마 속은 쓰려도~~~ 일기를 읽고는 좀 풀리셨을것 같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Kate
  • |
  • 2009-10-23 17:54
ㅎㅎ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희 딸이 저희 부부 닮아서 유머감각이 좀 있어요. ㅋㅋ
돈 잃어버리고 집에 와서 미친여자처럼 "ㅎㅎㅎ 나는 오늘 기증을 하고 왔다아~~" 계속 이러구 돌아다녔는데, 린이 써놓은 일기 보고는 한바탕 웃었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4
  • 이전글 쉬운 챕터북 소개
  • 다음글 (리더스300) 매일매일..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우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겸둥이 맘
    • |
    • 2009-10-28
    0
  • 이미지썸네일 58x58 <땀뻘뻘이와 기증사건>
    • Kate
    • |
    • 2009-10-23
    14
  • (리더스300) 매일매일..
    • 레모니아
    • |
    • 2009-10-22
    5
  • 집중듣기와 정독에 대한 단상
    • 자소월
    • |
    • 2009-10-22
    3
  • [리더스300프로젝트]8일
    • 슈가룬
    • |
    • 2009-10-22
    1
  • (세미나후기) E-play로 더 좋아진 아이스토리북 2탄
    • 자소월
    • |
    • 2009-10-22
    2
  • 약간의 우쭐함(?)ㅋㅋ
    • 모모
    • |
    • 2009-10-22
    2
  • 아이의 꿈을 키워주고 싶습니다.
    • 멜리사
    • |
    • 2009-10-22
    2
  • 엄마표에서 길을 찾다.
    • 린제이
    • |
    • 2009-10-22
    18
  • dvd 추천부탁해용..플리이즈...
    • 재민맘
    • |
    • 2009-10-22
    1
  • 도와주세요~~헬프미~~~
    • 우지영
    • |
    • 2009-10-22
    1
  • 악기..언제까지해야할까요?
    • 몰겠어요
    • |
    • 2009-10-22
    6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