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맘님.. 아이가 이제 21개월이면 런투리드나 오알티보다는 그림동화위주로보여주셔도 될 시기랍니다.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가은아빠님과 생각이 일치하지만 아이들 읽기 위한교재로는 오알티보다는 런투리드가 낫다는게 제 생각입니다.저는 윤걸이 세돌무렵에 런투리드를 구입해서보여주었답니다. 처음에는 하두 여기저기서 런투리드가 좋다고 해서 호기심도 있고 정말 해야할 교재인가 싶어서 산 책인데..처음 보고 나서 정말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저역시 오알티 광팬중의 한사람입니다.재미로 치자면 오알티를 추천하지만 읽기 위한 교재는 아닌것같아요ㅣ1,2단계는 문장도 간단하고 조금의 반복도 있지만 3단계가 넘어서면는 문장이 반복도 안되고.. 읽기 위한 체계는 없어 보입니다. 오알티의 경우는 3단계 이상부터 읽기가 어느정도 완성이 된 아이들이 천천히 리더스북으로 가는 단계에서 읽어나가기에 좋은것 같아요. 물론 읽기가 안되더라도 엄마가 읽어주시면 읽기 유무와 관계없이 볼수가 있지만요. 런투리드를 일반 그림책과 비교하는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런투리드는 읽기 위한 책이기 때문에..재미까지 따르면 좋겠지만 스토리북처럼 재미가 있진 않답니다.하지만 캐릭터도 다양해서 윤걸이의 경우에는 미스터 노이즈..같은 캐릭터를 참 좋아했거든요. 아이들의 따라서 읽기의 과정이 다 다른것 같아요.주변에서는 그냥 자연스럽게 아이가 영어를 꾸준히 접해주니까 읽기가 완성이 되는가 하면.. 저처럼 런투리드로 읽기가완성이 된 사람들도 있거든요. 특히.. 어떻게 아이 읽기를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모르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활동자료가 풍부한 런투리와같은 교재가 좋다는게 제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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