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강제휴식이었고 더구나 이번주 놀토이니.. 이힛ㅅㅅㅅ 놀아보자..하신분들...실망하십시요 ㅎㅎㅎ
단체휴식은 없습니다.
각자 아이의 컨디션이나 집안 사정을 고려하셔서 가끔은 쉬면서 진행하시는게 아이나 엄마가 지치지 않고 오래 가는 길입니다.
울아들에게는 같은 나이의 사촌이있습니다.
그 아이도 참 똘똘한데 워낙 학원을 골고루(??) 다닙니다.
자격증도 따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학교성적도 잘나옵니다..
그 조카를 보면서, 매일 놀기만하고 책만 읽고 있는 울아들과 저를보며 잔소리를 할 때면....
애...초등학교만 보내고 말꺼야???? 우리가 노는걸로 보이냐??? 우리아들은 고등학교 이후에 빛을 발하기위해 열심히 닦고 있는거야... 라고 말을 해도 조카가 상이라도 타고 올라치면 그걸 자랑해대는 형수땜시 잠시 열을 받아 잔소리 하는 신랑이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초등학교만 다니고 말게 아니고 특히나 영어는 수능이 목표가 아니기에 누가 옆에서 흔들어도 별로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벌써부터 조카는 우리아들앞에서 영어는 팍~~~기죽습니다...음화화화화화화...
아...자랑질 할려던건 아닌디...
하여간 아주 오래오래 달려야하는 마라톤보다 더 긴 레이스입니다.
페이스조절 실패하면 초반에 잘달리다가 아예 주저 앉아버릴 수 있습니다.
어제저녁 핸리앤머지중 tall tree house 를 처음 집듣한 울막내..
두번을 듣고나더니, "엄마 이상해요... 모르는 글자가 있긴한데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ㅇ,ㅇ 띠용ㅇㅇㅇㅇㅇ
물론 많이 틀리게 읽긴합니다만... 한달을 들어도 따라읽기도 제대로 못하던 아이입니다.
큰아이들도 시간이 안되는 날에도 집듣은 꼭 하게 합니다.
많이 들어야 읽을 수 있습니다... 집듣 게을리하지마세요`~~
요즘 날씨가 넘 추워요... 감기조심...신종플루조심.... 좌절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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