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이 '송'이기 때문에 학교 다닐 때 '송사리'란 별명으로 많이 불렸는데 송사리님을 접하니 그 때 기억이 나서 새삼스럽네요. 대학교 때 어느 복학생 선배님이 저를 이렇게 부르기도 했지요. 송살아(송사라)... 이왕 부를거면 '송사리야'..가 맞는 표현 아니었겠습니까? 쩝.... 송사리님 글을 읽으니 흥분된 기분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네요. 남편이 경상도분??? 무뚝뚝하면서도 부인 이뻐해주시는 분 같아요. 그리고 송사리님은 너무 귀여운 아내일 것 같구요. 쑥쑥에 오신 걸 환영하구요 한동안 이곳 저곳 둘러보느라 힘드실테니 쉬어 가면서 , 잠도 자 가면서...오래 오래 머무시길 바랍니다. 송사리님의 글입니다. > 새벽 4시까지 잠을 못잤어여. > 쑥쑥을 발견하고.. 그리고, 어제 여기 글을 올리고.. > 앞으로 해야할것들의 많은 기대감과 노력을 생각하자니.. 가슴이 떨려서.. > 신랑이 3시에 들어왔는데.. > 전혀 손톱세우지 않고, 행복한 얼굴로 문열어줬죠. > 그리고, > "얼렁~자~! 버럭 소리질르고는.. > 다시 이렇게 말햇죠. > 오빠, 나 오늘 정말 내가 원하는 , 꿈꾸는 곳을 발견했어. > 거기에.. 오빠도 들어가서, 꼭 가은아빠라는 분의 글도 읽어보고, 올린 mp3도, 들어봐~,매료될껄.." > "알았어~~ 쿨쿨~!" > >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 한시간을 더 뒤척이다가 이내 잠들었습니다. >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랑에 귀에대고 버럭소리질렀슴당 > " 나 책살꺼야, 이따 서점에서 만낭~~!!" > "아이구, 깜딱이야.. 알았다, 가시나야~" >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