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체험단이라고 하면.......이것저것 우리아이에게 맞든 안맞든 무조건 신청했는데~
이제는 쑥쑥 연식이 되다보니~
우리아이에게 맞지 않는것은 다른아이에게 기회가 갔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생겨서
꼭 우리아이가 해봤으면 하는 체험단만 골라 합니다.
(다른분도 그러시죠?)
그러기에 아무리 작은 책이라도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체험단에 선정이 되지 않으신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만한 체험후기를 쓰려고 많이 노력을 한답니다.
이번 아이스토리북 3탄은 저희 둘째아이에게 맞춤책이 되지 않을까해서
신청을 해서 체험단이 되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겹쳐서 제대로 된 후기를 쓰지 못한 상태에서 체험단후기가 마감이 되어
이곳 초등영어게시판을 빌릴까 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저희 둘째아이에게 맞춤책이라 판단한 가장 큰이유는
바로 하이브리드 cd때문입니다.
큰아이(초3남)는 일찍 영어를 접해주고,
이것저것 책도 많이 읽어주고, 흔히 말하는 엄마표 조기영어교육을 시킨 아이입니다.
그런데, 둘째 아이는 어렸을때부터 제가 일을 하게 되어
시간이 넉넉치 않고, 형에게 시간할애를 해주다 보면 찬밥신세가 되어
영어를 접할 수가 없었던 아이입니다.
지금 초1이구요..남자아이입니다.
알파벳만 겨우 읽을줄 아는 상태에서 초1입학을 앞둔 1월부터 조금씩 영어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이 없는 저는 둘째에게는
큰형과 똑같이 영어의 바다에 빠뜨려줄 시간도 무엇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택 한것이 온라인학습을 택하게 되었지요.
둘째 녀석은 하루에 분량을 정해주면. 온라인학습은 꼭꼭 재미있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크게 공을 들이지 않은편에 비해서는
아웃풋이 크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형은 100을 쥐어줬을때....90의 효과를 봤다고 하면,
동생은 겨우 5를 쥐어줬을때 10의 효과를 봤으니,
형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효율면에서는 큰편이죠~..
온라인 학습에서의 아쉬운점은 온라인학습으로 끝나고 책이나 웤북으로 연계가 안된다는 점이었어요.
그런데.
아이스토리북 3탄은
1. 먼저 이야기 책을 두세번 보고
2. 오디오cd를 들으며 3,4번 반복 들은후
3. 오디오 cd를 들으며 따라읽기를 시킵니다.
4. 그 후 하이브리드cd를 통해 온라인학습을 시킵니다.
(아이가 이부분을 통해 정확한 발음과, 내용이해를 하는것 같습니다.)
5. 마지막으로 액티비티북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것이지요~
책이 길이라는것을 분명히 알지만,
책을 읽어줄 시간도 없고, 그저 책만 던져줄 수 없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책입니다.
초1 이기에........제가 정해준 순서대로 제법 혼자 해내더군요~
이 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쑥쑥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상 허접헌 체험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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