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고 있는건 영어조기교육이 아니라는걸 명심하세요..
대부분의 모든 엄마들이 사랑으로 아이에게
책읽어주고,,대화하고,,놀이해주고,,노래해주고..그러잖아요..
물론 '우리말'로요...그걸 잘못됐다고 그러는사람 하나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우리말'이라는것 대신 '영어로 한번 우리말로 한번'할뿐인데..
아이가 잘못될 이유가 있을까요??
영어를 생활화 해주면서 항상 엄마들이 신경써야 할 부분이
아이를 영어에 자연스레 노출해줘야지,,
그걸 교육으로 오용해선 안됀다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 나온 그 기사도 제가 보지는 않았지만,,분명 '조기 교육'의 폐단이었을것 같구요..
제 아이 20개월즈음 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만48개월정도 되었답니다..
정신건강상태도 아주 만족스럽구요..
책 읽고 이야기 해보면 창의력은 오히려 더 좋은듯합니다..
엄마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을 이끌어내니까요...
우리말에 약간 어눌한듯 보였었는데요..
어린이집에 가니 별말들을 다배워오고,,우리동요도 제법 잘 부른답니다..
그동안 많은 걱정 당연히 하며 여기까지 왔지만요...
중간 점검을 해보면 만족스럽답니다...
엄마의 사랑속에
항상 뭘하든 옆에서 함께 해주신다면
곧 아빠도 끄덕끄덕할 날이 올꺼예요...
엄마도 많이 노력하셔야해요...저는 아직 미흡하지만요...지금도 노력중이랍니다
: 두개최고맘님의 글입니다.
> 어제 sbs 8시 뉴스에 조기영어교육이 아이들 창의성을 떨어뜨린다는 내용이 나왔어요
> 2꼭지나 다룬 꽤긴 기사였어요
> 모대학교수가 조기영어교육은 7세이후가 좋다는 결론같은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기사를 마감하더라구요 남편이 그렇잖아도 자꾸 제 엄마표영어에 테클을 걸어오던터라 퇴근이 늦어 다행이다 했더니
> 바로 전화가 왔어요 퇴근길에 차안에서 운전중에 뉴스를 들었다며 저더러 뉴스 봤냐고 그러더라구요
> 우리 아기도 7세이후나 시키자고..이러다가 죽도 밥도 안되는거 아니냐고..
> 지금 우리 애기가 많이 헷갈려하는거 같다며...
> 저는 갑자기 화가 치밀어서 버럭 쓸데없이 전화한다고 내가 다 알아서 한다고 하고 끊었지만...
> 저도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
> 우리아들 만17개월짼데...
> 제가 영어동화읽어주고 생활영어 (정말 대여섯마디)해주고 영어비디오 보여준거 밖에 없는데
> 옹알이의 80퍼센트가 영어입니다.
> 사과는 죽어도 애플이고 상어는 아크 (어 샤크의 나름대로 줄인말) 자동차는 카 혹은 이처카(it's a car의 준말)거북이는 터트 등등...
> 아기곰,물등,꽤꽥,짹짹등등 대부분의 의성어...
>
> 영어 옹알이가 느는것에 비해 한글 옹알이는 더이상 늘지 않는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 남편도 퇴근후 상어 상어 하고 한글로 가르치더라구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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