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쑥쑥을 들어오고 계신 맘들은 이미 영어에 대해서는 상당히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어언 10년 들락거리며 영어에 관한 이런 저런 풍월은 읊고 있지만,
예전의 제 모습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건 제가 요즘 무한대의~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다는 점이죠..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고 더 하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샘솟습니다.
의심이 생기시면 한번 질러 보세요^^ 사실인지 아닌지~
아는 만큼 관심이 더해지고 열정이 생기고, 아이들의 영어를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생길 겁니다.
갈수록 영어에 대한 갈증은 심해지고, 영어 학원이나 기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라도 현재
아이들 영어에 대한 학습은 계속 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의 현재 실력이나, 상태에 대해 얼마만큼 믿음을 지고 계신가요?
학원이나 학습지 기타.. 단지 선생님께 맡겨만 놓고,
일주일에 우리아이 영어 몇 번 다닌다는 것으로 마을을 푹 놓고 계시진 않은지 한번 돌아보세요.
아님 적어도 교재 한번 펼쳐 보신적은? 어떤 교재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수업이 진행이 되고 있는지 관심을 가져 보신적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질문도 뭘 알아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선생님께 무슨 궁금한 것이 있을 것이며,
마냥 잘하고 있다는 말에 네네네….. 만 하시다 나중에 발등 찍는 날이 올 지도 모릅니다.
원어민 수업..분명 장점이 많을 수도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구멍이 숭숭 뚫려 있을 수도 있지요.
4~5명 그룹수업하며 코스북 나갈 때, 그 분들 얼마나 교재에 대해 생각하고, 수업 계획안을 짜고,
아이들의 현재 실력에 고민을 하고, 실력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 나가고 계실까요..
물론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원어민들도 분명 있겠지만, 분명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저의 같은 엄마가 그 옥석을 분간해 내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죠.
저도 마냥 엄마표가 아니고 적당한 기회가 되면 학원도 보내고 싶고, 원어민 수업도 해 보고 싶은 보통의 엄마이지만, 지금은 불안감보다는 아이와 내가 이 길을 잘 헤쳐나가면 분명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 생겼져!!!!
직접 가르칠 생각이 없더라도 엄마가 공부하고 알고 있으면 전체를 보는 안목이 생기고,
아이들이 엄마의 공부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을 수도 있고, 쓸데없는 불안감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아이만 잡는 시간낭비에서는 최소한 벗어 날 수 있을 겁니다.
예전에 비하면 저도 용이 되었죠(졸업하고도 말 한마디 하기에도 버벅 거리다가,,, 이제 두세마디 정도는 적어도 그냥 지릅니다.ㅋㅋ)
현재 아이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수업을 듣기가 참으로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나, 이미 이 과정을 클릭하고 일일이 후기를 읽어보시는 맘들은 망설일 것 없이 수업을 듣을 열정과 자격이 있는 분들이심니당.^^^ 짝짝짝…..
오프라인 강의의 좋은 점은 뜻이 비슷하고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맘들을 만나서,
뜻을 공유하며 자신의 길도 되돌아 볼 수 있고,
먼 길을 가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날 수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홍박쌤의 열정적인 강의와 옆길로 새는 수다가 있지만^^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소중한 정보로 꽈~악 차 있답니다.
공부하고 도전하는 엄마가 함 되어 보세염^^
아이들도 분명 자랑스러워 하면 엄마를 다시 볼게 될 것이고,,
아마 공부하며 느끼는 성취감은 상상초월일 겁니다.
(너나 열심히 하세요 한다면………쑥쑥에 계신 맘들의 지성을 믿습니다.)
아이를 닥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지켜보는 든든한 아이의 후원자가 되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 보세요..(넵.. 쉽지 않죠~ 저도 빽 하고 소리지르기가 특기인 주제에...네 저도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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