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읽은 목록입니다. 주말에 권수가 모자란다고 서둘렀는데도
큰 성과는 없네요^^ 마음만 바빴나봅니다.
[Dr.Seuss] One Fish Two Fish Red Fish Blue Fish
[ORT 6] Don't Be Silly
Olympic Adventure
Dad's Grand Plan
[Mcmillan Readig Bug Book] The Lazy Moon
Sally Spider's Accident
우리아들 학교도 내일부터 전교생 마스크 끼고 등교라네요.
어제 마스크 사러 약국에 갔더니 항균필터마스크가 딱 100개 들어왔는데 바로 다 팔리고
1개가 남았다고 하더군요. 튀어나오는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아들이 끼니까 꼭 오리 갔습디다..
저걸 쓰고 답답해서 어쩌나.. 걱정되더군요......
차라리 휴교를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바로 옆 학교들(중고)에서 이미 확진환자들이 나왔고
아마 우리아이 학교에서 의심환자가 있다고 했던 것이 확진으로 밝혀지지 않았나 추측되구요..
하긴.. 우리아들이 휴교하면 뭐하나요.. 아빠가 매일 출근할텐데..^^;;;
아이들이 그 마스크를 끼고 답답해서 더 손이 얼굴로 가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침에 마스크 끼고 간다더니 잊어버리고 나갔길래 갖다줄까 하다가
내일부터 줄창 끼고 다녀야 할텐데 싶어서 그냥 말았습니다..
어른인 저도 마스크 끼고 있으면 답답해 죽을 지경인데
그 마스크를 끼고 수업을 해야 한다니.......
신종플루 덕분에 가을소풍이며 운동회며 행사 다 취소/축소되고..
놀러다니는 일도 사람 많은 곳을 피하려니 여의치 않고 ..
가을이 뭐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엄청 좋네요.. 쩝.
아참. 좋은 점이 하나 있긴 하더군요..
요즘 아이 학교에서 나오는 숙제가 주로 "잘먹고 잘자기" 이런 거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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