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가은아빠를 찾으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죄송하기는 한데.. 힘들때마다 가은아빠를 찾게 되네요.항상 훌륭한 조언을 해주셔서요. 저의 딸은 지금 7살인데요...예전에는 영어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별 거부감도 없었는데...제가 둘째 임신 및 건강이 안 좋아져서 한 1년 반정도를 영어 노출을 소홀히 했더니 이제는 영어책을 읽어주면 몸을 비비꼬고 지루해하고영어output도 안하려고 합니다. 또 우리말 동화책은 스토리가 복잡한 내용을 읽고 있는데영어책은 상대적으로 좀 쉽고 내용도 좀 단순해서 그런지재미없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영어로 된 활동을 하면서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해주려고 싶은데요....영어로 요리를 한다든가.. 만들기나 뭐 이런 재미있는 활동을 소개한 책이 있으면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제가 여기저기서 찾아서 그림책을 읽고 난 후 하는 활동들을 준비하기에는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너무 힘이 들어서activity위주로 나와 있는 책이 있었으면 활용을 할 수 있겠다 싶어서요. 아이가 만들기, 그리기...요리 등등 활동위주로 하는 것에는영어로 해도 흥미를 느낄 것 같아서요. 요즘 아이가 변한 모습을 보면 다 저의 잘못인 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예전에 영어책 가져와서 읽어 달라고 하면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다음에 다음에 하면서 미루고아이가 영어로 얘기하자고 하면 대강 넘어가고 했던 것이너무 후회됩니다. 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고 싶어요. 가은 아빠님...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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