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 영어... 천당과 지옥을 오락가락 하네요. *^^*책 읽어달라고 설거지하는 엄마 뒤꿈치를 붙잡고 늘어지는 3살 딸아이와는 달리... 책~ 하면 시큰둥!하는 6살 아들은.. 참... 저의 인내심을 시험합니다. (*^^*) 그래도 다행인 건 "싫다"는 반응을 격렬하게 보이기 전에 DK 촉감책이나, 몇 가지 플랩북, Brown Bear... 정도의 기본적인 책은 어떻게든 몇 번씩 들려주었다는 (읽어서) 것으로 스스로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근데 훌쩍 6살이 되고 나니 5살 때와는 달리... "체계"라는 말이 저를 괴롭히네요... 사이트 워드? ORT ? 런투리드? 과학책? Step into Reading? Hello Reader ? 온갖 유명하다는 책 제목만 쪼로록 꿰고 맨날 컴에서 째려보고 있답니다. 파닉스는 아직 하지 않았지만... 너무 공부하는 느낌 들까봐서 어떻게 읽기로 해결 해 보려 하는데... (제가 꿈이 야무진가요? 파닉스 해야 하나요?) 암튼... 제가 너무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궁금하네요. (*^^*)여러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꾸벅~ 아... 3살 짜리 우리 딸은... 그냥 동화책 열심히 읽어주면 되겠죠?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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