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맘입니다. 학교에서 영어레벨은 상위수준입니다. 매우 모범적인 아이입니다.
학원다니는걸 무지 스트레스받아해서 그만두고(레벨이 좀 높아서 내용에 대한 부담, 또래친구가 별로 없고 고학년언니몇명..)
지금은 집으로 오는 선생님께 주2회 합니다.
학원만 끊게해주면 집에서 열심히 한다고 하여,, 의견을 존중해 줬는데.
집에서 한지 한 4달 되었나? 또 하기 싫어하네요.
아무래도 집에서 하니까 긴장하는것도 없고 졸리기도 하고.. 숙제도 체계적이지 않고 합니다.
튜터를 잘못만난것일까요?
아이의 문제일까요?
학원에 친구를 붙여 다시 보내야할지.
정말 재밌게 잘 이끌어주시는 선생님을 다시 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들 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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