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Starter 4회 미션방입니다. ^^
[Arthur's Jelly Beans]

이번 주 책은 Muffy가 주최한 Spring Fling party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Fling'이라는 단어에 대해 검색해보았더니, wikipedia에 다음과 같은 뜻으로 나오네요.
Fling : A very large social event and carnival
아울러 fling은 spring과 rhyme을 맞추어 조합된 이름인 듯 합니다.
Spring~ Fling~ rhyme이 딱 맞죠?
결론인 즉...봄을 맞이하여 파티를 주최한 것이네요~
봄맞이 가든파티???쯤 되려나요? ^^
파티를 주최하는 것을 보니...Muffy는 대저택에 사는 엄친딸(!)인듯 하네요. ㅎㅎㅎ
책의 중심 내용으로 돌아가 살펴볼게요.
언제나~ 어디서나~~느릿 느릿...늑장을 피우는 친구들은 꼭 있지요.
[Arthur's Jelly Beans]는 Arthur의 느릿한 특징에 관련되어 일어나는 에피소드입니다.
Muffy의 Spring fling party에 초대받은 Arthur와 친구들은 여러가지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파티에도 가장 늦게 나타나고, 모든 게임에서 꼴찌를 면치 못하는 Arthur...
마지막 게임인 Jelly Bean Hunt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말을 듣고 친구들은 어이가 없다며
모두 함께 웃어넘기지요.
Arthur는 친구들에 비해 속도는 느렸으나 꾸준히 jelly beans를 모은결과 뜻밖의 우승을 합니다.
친구들은 재빨리 모으긴 했으나 jelly beans를 먹고 싶은 유혹을 참지못해 일어난 결과였지요.
토끼와 거북이 우화를 떠올리게도 하는 이 에피소드는
빨리 할 수 있음에도 일부러 늑장을 피우는 것이 아닌....
요령 부리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Arthur의 모습을 통해 모든 일에 있어 빠른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교훈도 일깨워줍니다.
상으로 받은 Chocolate Egg는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먹는 Arthur네요. ^^
책을 읽은 후 아이들과 함께 꼭 빠르지 않아도, 느릴 수록 좋은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북노트 작성의 주제로도 좋겠구요.
**책의 감상 포인트~!!**
이번 책은 Arthur 친구들의 대사도 많고 대사 속에 비유적인 표현이 많이 등장해서 좀 어려운 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명을 곁들여 읽어주니 재미있어하네요.
친구들의 주옥같은(!) 대사들을 음미하며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Buster는 'Arthur는 거북이도 빠르게 보이게하는 능력이 있다'고 말하구요~
특히나 egg push 게임에서의 Francine의 대사는 배경지식이 없으면 무슨 말인가?? 했을 내용입니다.
"With a nose like yours, you should have been first." 는 Arthur가 "aardvark"임을 빗대어
한 말이네요.
비록 책 속에서는 세련된 모습으로 나오지만, 초기의 주둥이가 길었던 Arthur의 모습 기억하시지요?
주둥이 부분이 긴 aardvark의 특성을 생각하면...이 게임을 잘해야 한다는 Francine말이 이해가 됩니다.ㅎㅎ
또한 과거 신문선 해설위원이 사용해서 유명해진 그라운드의 진공청소기라는 표현이 있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Binky가 '자신이 진공청소기처럼 jelly beans를 모았다'며 자랑합니다.
The Brain은 학구적인 캐릭터를 살려 '자신이 모은 jelly beans들은 계산기를 사용해 계산을
해야할 정도록 많다' 고 하네요.
이러한 대사들은 중심으로도 워크싯을 만들어보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며 drill하는 시간을 가져보시어요~
#1 Bubble Map 활동 or 북노트 (필수미션)
두 가지 활동이 어느 정도 겹치는 면이 있어서 함께 묶어보았습니다.
둘 중 어느 활동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
두 가지 모두 하셔도 되고, 한 가지만 택해서 하셔도 됩니다.
1) 봄이 되면 떠오르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예전에 13기에서 진행한 spring 이미지맵 활동지가 있어 함께 첨부합니다.
2) 빨라야 좋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3) 느려도 좋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4) 책에서 재미있었던 장면을 그려보아요.
5) 가족, 친구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간다면 야외에서 하고 싶은 놀이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2 워크싯 (필수미션)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한 친구들의 대화에 등장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살펴본 후에, 대화체 문장으로 넘어가고, 스토리의 흐름도 살펴보는 형식입니다.
지난 주에 말씀드렸듯이 이번 주 워크싯은 화요일 오전에 메일발송 됩니다.
#3 검색워크싯
1) Jelly Bean Math
google에서 검색한 결과~ Jelly Bean을 가지고 가장 많이 하는 Activity가 math더라구요.
색상별로 분류한 후에 counting해보기, 그래프로 나타내보기 등등~~
재미있는 자료들이 있어 함께 첨부합니다.


오리지널 Jelly Bean의 수급이 원활치 않으시면...동그란 초콜렛이나 동그란 젤리로 활동해보시어요. ^^
math worksheet를 출력할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http://www.fun2write.com/maths.shtml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으로 선택해서 활동해하세요.
2) Easter
검색을 해보니...spring하면 Easter과 연관되어 검색이 되더라구요.
책 내용을 보아도 Bunny와 Egg가 등장하는 게임을 하고, Jelly Bean Hunt 1등 상품이
Egg Chocolate인 것으로 보아 Easter 즈음에 열린 파티인듯 합니다.
또한 서양에서는 봄의 대표적인 special day로 Easter를 꼽는 듯 하여~
Easter에 대한 자료 몇 가지 첨부해보았어요.
제가 유게에서 대방출(!)했던 Easter 자료와 겹치지 않습니다. ^^
3) Spring
Spring을 주제로 좀 더 활동하고 싶으신 분은 예전에 13기에서 활동한 자료를 참조해주세요.
Clifford 활동시 올렸던 동일한 자료입니다. ㅎㅎ
#4 독후활동 -Activity
1) Fun Games
책에서 Arthur와 친구들이 했던 게임들을 우리도 직접해보아요.
코로 계란을 밀어 바구니에 먼저 넣는 사람이 이기는 Egg push
커다란 자루에 들어가 점프하는 Bunny Hop (아파트의 경우 좀 힘들 수도 있겠네요. ^^;;)
숨겨진 Jelly Bean을 찾아보는 Jelly Bean Hunt
직접해보면 이해가 더욱 쉽겠지요? ^^
2) Jelly Bean으로 알파벳 letter 모양 만들어보기
알파벳 인지가 필요한 어린 친구들의 경우, 알파벳 letter들을 출력해서 그 위에 Jelly Bean을 놓아보며
활동해봐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J is for Jelly Bean은 꼭 해봐야겠지요.
Jelly Bean worksheet pack을 첨부하오니 유아친구들 꼭 해보세요. ^^
=> 파일 크기가 커서 첨부가 안되네요. ^^;; 메일로 함께 보내드릴게요~

다른 alphabet letters coloring page를 출력할 수 있는 곳입니다.
http://fastseoguru.com/alphabet
3) Jelly Bean Easter 보드게임
검색중 발견한 보드게임이 있어 자료첨부합니다.
초등 친구들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듯 해요.
게임 설명은 pdf 자료 첫 페이지에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4) Arthur의 친구들 이름 알아보기~
PBS 홈페이지에 있는 카드게임이 있어 함께 첨부합니다.
이 책에서는 Arthur의 친구들이 대거 등장하는데요.
친구들 이름에 익숙치 않은 경우 이 게임을 하면 캐릭터 이름 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나재맘님 지난 번에 하신다고 하셨는데...재미있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ㅎㅎ)
이번에 원영이와 함께 해봤는데 원영이는 무척 재미있어했어요. ^^
"Fo Fetch" 라는 게임인데 아래는 참조용으로 이미지 첨부한 것이구요.
자료 폴더안에 큰 이미지를 캡춰해서 담아두었으니 게임 설명은 차근 차근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 방법처럼 게임을 진행해도 되구요.
아님 카드를 10세트정도 뒤집어 놓은 뒤 한장 씩 번갈아 뒤집으며 위치를 기억한 후에
같은 그림의 카드를 짝지어 찾는 게임을 해도 재미있어하네요.
카드는 반드시 2세트를 출력하세요~~~

혹시나...해석에 머리 아프신 분들을 위해...간략하게 게임방법을 설명하자면요~^^
게임 인원은 두 사람 이상이어야하구요.
카드는 2세트를 출력해서 동일한 카드가 2장이 되도록 만들어야해요.
카드를 잘 섞은 후 무작위로 5장씩 나눠갖고 상대방이 볼 수 없도록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나머지 카드들은 중앙에 쌓아놓습니다.
한 사람이 자신이 가진 카드 중 캐릭터 하나를 정해 다른 게임 플레이어에게 질문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Do you have Binky?"라고 물었을 때 그 사람에게 Binky 카드가 있다면
이 카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한 쌍의 짝이 된 카드는 옆에 내려놓습니다.
상대방에게 카드가 없다면 카드가 없는 상대방은 "Go Fetch!"라고 말하고 질문을 한 자신은
중앙의 카드더미에서 한 장의 카드를 가져옵니다.
또한 자신이 가진 카드가 모두 없어졌을 경우에도 중앙의 카드더미에서 한 장을 가져오면 됩니다.
중앙의 카드가 모두 없어졌을 때 가장 많은 카드의 짝을 가진 사람이 우승하는 게임입니다.
무척 단순한데요. 재미있어합니다. ㅋㅋㅋ
원영이와 할 때는 카드를 숨기지 않고 서로 보여주면서 했는데 그래도 재미있어하더라구요. ^^;;
여기서도 아이가 이기도록 승부조작하는 것 잊지마시어요~!! 흐흐흐~
이번 주도 즐거운 활동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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