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곳에 글을 다 남기다니... 전 35개월된 여자아이 수아의 엄마랍니다 아이의 태명이 딸기여서 다들 아직도 딸기엄마그래요 제가 영어를 아이에게 가르치려는 이유는 제가 경험했던 신선한 문화 충격과 그 파급효과때문이예요 전 영어는 잘 못하지만 프랑스어를 좀 한답니다 2년동안 프랑스에 살았었는데 생애최초의 타국살이이자 타문화 경험이었기에 제게는 정말 엄청난 경험,충격이었습니다 성격이 활발한 편이 아니였는데 외국에서 홀로생활하면서 외국어를 하면서 많으 친구도 사귀도 제 성격도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불어가 좋아 계속 공부하고 있답니다 불어가 좋아 불문책도 읽고 프랑스역사도 관심갖게 되고 그랬답니다 이런 좋은 문화체험을 아이에게 일찍 열어주고 싶어서 영어를 가르치려고 두달전 부터 그 어떤 구체적 계획도 없이 무작정 시작했답니다 도서실에서 영어동요를 빌려다 매일 거의 하루 종일 (여느아이처럼 노래부르고 춤추는걸 좋아해요) 틀어주다가 한 2주 지난다음에는 손유희를 써가며 노래 한곡을 가르쳐 줬지요 그랬더니 뜻도 모르면서 재밌어 하며 잘 따라하더군요 이거다 싶어 영어 동화책도 빌려다 읽고 오디오 틀어주고 했지요 참 무모하지요 계획도 없이 그냥 시작하다니 참참참 그리고 지금 out put 이라고 까지 할순 없지만 할머니랑 괴물놀이 하다가 절 보면서 help me! 하는거 있죠 이게 과연 out put인가 의심이 갔지요 왜냐하면 우리아기 딸기는 한게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단지 '숲속작은 집 창가에' 그 노래를 하두 좋아해서 영어로 테잎 틀고 주고 같이 놀다가 잠깐 설명해 주었거든요 영어 해님달님 읽다가도 또 살려달라는 말이 나와서 설명해 주고 근데 바보같이 전 help me가 살려주세요야 라고 설명해 줬답니다 어쨌든 무모하게 시작한거 같아 이렇게 쑥쑥을 찾아왔고 제대로 시작해 보려고 해요 그래서 몇날 몇일을 이렇게 컴앞에 앉아 있는데 제대로 계획한 건지 불안해서요 답변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딸기엄마의 계획 silly sallytoday is mondaybrown bear..we sing-childrens song & fingerplays헬로우베이비 를 사려고 해요 어떤지 봐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너무 컴을 많이 해서 머리는 멍하지만 아이와 놀때 마음이 가벼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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