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게라~~~~
오늘이 울엄니랑 딸생일이라요....
이노무 가스나가 생일파티를 장장4번을 우려먹었으요 교실에서한번 발레선생님이 한번 일욜날 친구들이랑 스케이트장서 한번 마지막으로 오늘 친구들불러다가 뻑쩍찌근하게 ...
오늘은 뉴베리 책자 소개를할까 합니다
아무래도 책소개는 딸아이학년을 따라 댕기게 되더라고요.. 애가 읽은것만 소개하다 보니 읽은게 뜸할때는 소개할꺼리가 떨어지내요....
뉴베리 수상작 아시지요 저도 잘은 모르는데 아는것은 NEWBERY HONOR 는 은딱지요 NEWBERY MEDAL은 금딱지라는거지요
딸애 한테 물어보니 뉴베리 시작할때는 My father's dragon 하고 26 fairmount avenue 가 가장 쉽다고 합니다 이외에 더 보기 쉬운것은 뉴베리상을 수상한 시집입니다 아주 재미난시집이 하나 있는데 요거이 오늘 쥐도새도 모르게 어디로 숨어벼렸쓰요.. 책에 발이 달렸나?
밑에 소개할책자는 뉴베리 초입언저리서 많이 다진후에 들어가볼만한 책입니다
사실 뉴베리가 어느아이한테나 먹히진 않아요 왜냐 요 수상작들을 면면히 보면 현대판 고전이긴한테 옛날 고전에 비해 훨씬더 심리 묘사와 인간과 사회의 갈등과 극복의 측면에 점수를 많이 주는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책자가 얇거나 아이 영어실력이 된다고 해도 아이들정서가 감당을 못하기도 하거든요... 더 쉽게 말하믄 해리포터나 오즈의 마법사 보다 재미 없어 요럴수도 있다는 말임돠...
결론은 영어능력과 무관하게 아이가 격을거 격고 더 자라야 한다는거....
이런정서는 조숙한 아이들이 더 빠릅니다 연속극도 보고 가수들도 좋아하고 이것저것 아는것도 많고
이렇데 다양한 관심을 가진 아이고 독서를 좋아 한다면 뉴베리가 얼마든지 헤엄쳐 볼만할껄요?
뉴베리가 좀 어려운 아이가 울애거던요....좀 쉽다고 하는 페트리시아 맥라클란의 책자나 재클린 윌슨의 책자를 꽤 싫어합니다 반면에 더 어려운 트래져 아일랜드나 피터팬등을 잘 읽어요
이럴때 아이에게 새로운 관심꺼리를 던져 주시와요 그게 딸한테는 동물이야기 였답니다
아래 책자중 영화가 있는책은 책을 보고 영화를 보고 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디비디 뭘볼까요 하는 고학년 언니 오빠덜 요거한번 봐 봐봐...잉
자! 뉴베리은딱지 Bcause of Winn dixie
윈딕시 라는 개와 여아아이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지요..영화로도 있지요
글밥만 보자면 뉴베리 초입입문후에 적당합니다 그러나 책의 주제는 독자의 나이에 따라 얼마든지 시각이 달라질수있는책입니다
나이가 더 차면 개와 아이와의 우정뿐 아니라 다양한 상실 경험을 가슴에 품은 사람들이 서로서로 친구가 되가는 과정이 마음으로 다가 올겁니다
그래서 이책이 가치가 있겠지요?

뉴베리은딱지....Misty of Chincoteague
말이 주인공인 책이지요 뭐 외국애들은 말이라믄 꽤 사죽을 못쓰는 애들이 많은가 봅니다
뭐 그뭐시냐 찰리앤더 쵸컬릿 공장서 버루카 솔트도 포니 한마리 가지고 있다 잖아여?
우리정서와는 좀 거리가 있지요
언젠가 보았던 리즈테일러 어릴적에 찍었던 영화가 생각나요 말을타고 시합에 나가서 우승하는 그런스토리였는데 속편도 있었지요 가장 기억이 오래토록남는장면은 영화완 상관없는 바닷가 절벽의 안개끼고 고독한 풍경 바람도 세차고 고게 오날날까지 가끔 머리에 떠오른답니다.....영화중에 딱 1초도 안돼게 나왔던장면인데.? 오잉 또 삼천포로 빠져부렀내잉.다 오밤중에 자판두들기다 오는 고질병임을 용서하셔유..
속지에 군데 군데 삽화도 있고 문장호흡도 그리 길지 않고 잘 읽힐만한 책입니다..

유명한 샬롯의 거미줄이지요? 뉴베리 은딱지 입니다 ....영화로도 있지요
뭐 말할것도 없이 어린이책의 고전입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지요...
요책소개는 너무나 많이 게시판에 올랐기에 생략합니다.,,,
암튼 어린이라면 꼭봐야할책과 영화랍니다...

아래책은 1945년 뉴베리 금딱지 제목은 rabbit hill ..
꼬마 토끼 조지의 언덕 이란제목으로 울나라에 나와있지요
작년에 딸한텐 꽤 무리였던 두꺼웠던 번역서를 집어들고 재미나게 읽었지요 그리고 홍대앞에 북페스티벌에서 저렴하게 원서를샀었습니다 벌써 작년인가??
영어원서뿐 아니라 번역서로 읽어도 무지 좋을 강추하는책입니다...
책을 읽으면 내가 마치 토끼의 눈으로 주변의 언덕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바라보는듯 착각이 들지요
동물들이 우리네처럼 모여서 의논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다투기도 하고 사람들을 평가 하기도 해요
흑백으로만 그려졌지만 속지의 그림도 참 좋습니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책을 글자가 작아요 또 문장이 긴편입니다 128 페이지로 비교적 얇으나 그리 쉽게 읽히지는 않습니다

요즘에 인사는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가 어울리겠습니다
어젯밤에 갑자기 고열이 난 조카가 오늘동네 병원을 거쳐 급기야는 종합병원가서 플루판정을 받고 하루밤만에 상태가 급작스럽게 나빠진고로 입원결정이 났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성인이면 그다지 크게 걱정하실필요없는 독감같은것이다 하고 생각하시면 되겄습니다
사실 저같이 둔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걸렸다가 낫는줄도 모르게 나아 버린경우도 꽤 많을겁니다...
단 영유아와 노약자 그리고 몸이 약한경우 특히 기관지가 약한 경우는 매우 진행속도가 빠릅디다
특히 아이들이 고열과 가슴이 들썩일정도로 호흡이 힘들고 축늘어진다면 지체마시고 큰병원을 찾으시길....
그리고 오늘부터 보건소등에서 백신이 투여되기 시작한다고 들었어요 아직은 대상이 제한이 있으나
아이들은 점차 학교서 접종을 할예정이라 하니 그때까지만 몸성하게 잘지내시옵소서..
저는 작정한 집안일은 챙길겨를도 없이 요즘 직장이 초 비상이 걸렸습니다..거의 노트북을 열지도 못할정도라지요..
딸아이요즘 근황은 고저 고삐풀린 망아지가 따로 없습니다 내가 더 바빠진고로 살판났지요
급기야 일욜날 대판 맞짱한번뜨고 저는 또 급 후회.....휴 참아야 하느니라...
수학문제는 이제 푼적이 가물가물하고 나눗셈못해서 남아서 풀었다는데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칠판을 가렸대나 어졌대나 핑계나 댔샀고 영어는 도서관서 내가 빌려다 주면 마지 못해 한두권 보고 있는게 현재 영어진행의 전부라요...
당분간은 딸은 잠시 대기중 상태가 되겄습니다 나헌테는....
밤중에 들왔다가 흔적남기고 갑니다
다들 몸조심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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