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막내 옆반 휴급 들어간다는 말에 부러워했는데..
내일부터 우리 학교 휴급 들어간다는군요.
사실 너무 불안해서 막내는 학교를 보내지말까 너무 고민이 많았거든요.
열반이나 휴급에 들어가고 아이들에게 퍼질만큼 퍼진뒤에 휴급을 하고...
일주일전만해도 우리 학교에 확진을 받은 학생은 세명정도 였는데..
한반에 7명이나 확진을 받을정도로 전교로 쫘악 퍼졌어요.
조금 더 일찍 서둘렀다면 이렇게까지 퍼지진 않았을텐데...
어제는 아이들을 일찍 재웠어요.
맛난거 먹고 일찍 자기~~~<==이게 알림장 내용이었거든요.
에고...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어제는 막내가 핸리앤머지 tall tree house를 읽다가 단어를 여러개 물어보더라구요.
원래 그런아이가 아닌데 ^^
이럴땐.. 아이 우리 아이가 드디어 단어에 관심을...우앙ㅇㅇㅇ 기쁜 마음으로 순간이동해서 아이옆에 착~~붙어서 알려주어야 하것만..
게으른 이 에미는...(시큰둥하며..)사전 찾아봐라...
지 혼자 사전끼고 열심히더군요.
이제 슬슬 내용에 관심을 갖나 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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