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튼튼궁금님의 글입니다.
> 다들 튼튼 이 좋다고들 하시길래...
> 신학기..설레는 맘과 엄마의 욕심으로....여지껏...영어동화 와 런투리드..ort 등으로
> 유치영어는 충분하리라....했던...엄마표를...꺽고....
>
> 튼튼을 들여놓곤...한달을 고민하다 4월 첫수업을 했는데....
> 교재와 테잎은 괜찮은거 같은데....
> 선생님이 너무 맘에 들지 않구요...(거의 한국어로 수업...해석은 기본...휴~)
> 그래서 해석해주지 말것과 간단한건 영어로 진행해달라고 요구를 했더니...
>
> 그런 요구를 많이 들었었는지.......아이들이 교재와 테잎에 집중할수 있도록....
> 다른....영어를 많이 구사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만요..휴~
> 여튼...그렇다치고.....
>
> 그렇다면..왜....홈스쿨을 해야 하는지....달랑 20분 있다가 한국어로 다수업하고..해석다 해주는 수업을 하고...한달에 책 3권 비디오1개 테잎3개...10만원은 넘 비싸단 생각에..머리가..복잡합니다.
>
> 여지껏 그 정도 가까이 한달에 책을 사는데 들여 왔었는데...
> 오로지 튼튼에만..그 정도 경비가 들어야 하는게 얼마나 아깝던지요....
>
> 지금와서 중고를 사서...하려고 해도.....영어유치원에 보내는 작은 아이에 비해...
> 아이성격에 맞추기 위해 큰 아이는 일반유치원에 보내 놓고 미안함에 시작한 튼튼 땜에 머리가 아픕니다.......선생님을 지금와서 바꿔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그들 말처럼 교재만이 중요하고 훌륭하다면 별로 교사의 역할이 없을거 같구요....중고를 사서 하려니......9월부터 바빠질 내가...앞으로 꾸준히 해줄 자신이 없고요)
>
> 튼튼 교재가 괜찮긴 하나....
> 영어동화책이나...삼성이나 다른 곳에서 나온 책과 비교하면...뭐...비슷한거 같구요....
>
> 영어동화책이 너무 좋은게 많아서.....꾸준히 그것으로 하리라 했던 마음이 ..신학기에 흔들려서...
> 시작한 튼튼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 사실....직장맘도...꾸준히 관심가져 주신다면.....꼭 튼튼을 고집않해도 될거 같구요...
> 얼마든지 좋은책들이 많은거 같고.....다만...체계적으로.....꾸준히 해주기 위해선...엄마가 영어동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할거 같고요....그건...튼튼을 해도 마찬가지 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
> 이번 달만 해 보고.......나머지는 중고로 함 구해 볼까요..? 결정은 내 몫이지만....
> 그냥....꾸준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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