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6개월 된 딸 아이와 스토리텔링 수업을 듣고 있는데 처음에 선생님과 인사하고 노래도 적극적으로 율동 하면서 따라 하는데 이상하게도 선생님께서 책을 읽으려고 책만 들면 나가자고 조르네요. 수업하는 곳이 장소가 협소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덥고 답답하긴 하지만 다른 수업을 할땐 (신기한 한글나라,아마데우스,짐슐레)대체적으로 적극적으로 수업을 듣거든요 .결국 나와서도 서점의 책을 보거나 알파벳이나 영어 공부에 도움 되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만 ~~~한글나라 할땐 선생님과 단둘이서도 30분경을 다하고 집에서 제가 책을 읽어 줄때도 자기가 몇권의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 달라고 하거든요. 영어 책이든 한글로 된 책이든지. 그래서 이수업을 계속 진행시켜야 하는지 아님 좀 텀을 두었다가 하는것이 나은지 영어에 대해서 거부 반응을 보이는것은 아닌지?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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