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을 드나든지 어언 6년째 되어 가네요.
어느새 우리 딸들은 고학년이 되었고,
나름 엄마표 한답시고, 보낸 세월덕에
챕터북을 붙잡고 좋아라 읽는 편입니다.^^
전업주부 된지 8개월째가 되어가네요.
주부로, 아이들의 엄마로 사는 것도 좋습니다만,
저는 무언가 해야 된다는 생각을 내려놓지 못한 채 살고 있습니다*^^*
잘은 못하지만 좋아하는 영어를 계속 공부해 보고도 싶지만
저의 목표가 그저 방송이나, 소설책을 부담없이 보고,
외국인과 어려움없이 대화하는 정도다 보니, 실용영어 쪽이라 생각합니다.
전공도 영어가 아니다 보니, 문법이며 뭐든지 아는것이 없어서 ㅡㅡ;;
(그저 아이들 키우며 영어동화책 좀 읽어주고, 놀아준 정도?)
이런 제가 방통대 영문과에 편입을 할까 생각하는데
옳은 생각인지 아님 그 시간에 스스로 목표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옭은지 판단이 안서네요. ^^
스스로 공부한다는 것이 매우 힘든일이라
어찌보면 조금은 강제력?이 필요해서일 수도 있구요,
최악의 경우 집안사정이 궁핍?해질때
영어전공을 해두면 일거리 찾을때 도움도 되지 않을까 해서요...^^
혹시, 이에대해 어떤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히 참고 하겠습니다.~~~
이때를 놓치면 또 도전은 못할것 같고,
요즘은 평생공부라 하는데 사실은 좀 자신도 없어요. ㅡ.ㅡ;;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요즘 날씨가 좋네요...
파란 하늘은 슬프기도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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