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왠지 마음이 살랑거리는 날이죠 ^^
마시지도 않는 커피를, 커다란 머그잔에 따라두고 향도 즐기고 싶고
떨어지는 낙엽 아래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사색에 잠기고도 싶고..
하여간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요즘 다들 신종플루로 걱정이 많으시죠?
푹쉬고 잘먹으면 걸려도 별탈없이 지나간다고 하니까..
이번 주말 무리하지말고 푹~~쉬면서 맛난거 많이 먹자구요.
막내는 어제도 핸리앤머지 한권을 했어요.
여전히 떠듬떠듬 잘못 읽는 단어도 있지만, 그래도 처음 집듣을 하고나면 별로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1/4을 달려왔어요.
천천히 걸어서라도 완주하고나면 챕터북까지는 아니더라도 핸리앤머지는 유창하게 읽을 수 있겠죠??
행복한 완주를 꿈꾸며 주말에도 열심히 하자구요
주말에 따로올리는거 귀찮아하셔서 한번에 올리시라고 붙여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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