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업주부이지요. 자신있게 프로주부라고 생각합니다만, 직장맘들의 월급액수를 볼 때마다 한심해지네요. 7살,5살 아들이 있는데 성의껏 돌봐주고 있건만 - 학습지,학원 사양.엄마노력으로 영어 비롯한 국어 ,산수게임,오목두기 등등 - 과연 이 아이들이 내 욕심껏 자라줄까라는 의문도 들고 지금 잘 돌보지 않는다고 해서 엇나갈까라는 생각도 스치네요. 돈 벌어 표나게 내 노동가치를 인정받을 것인가, 아니면 애쓴 보람도 없이 그저 집에서 논다라는 비아냥을 감수해야 하나. 남편은 물론 아이 육아에 전념하고 돈 따윈 생각지 말라고 하지만 나 스스로가 용납되지 않으니 어쩌나요. 과연 지금 나의 값진 희생이 빛을 발할까요... 아님 저축 더 하는 게 나을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그림 스캔했으니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