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 박람회를 손꼽아 기다렸어요. 왜냐구요? 지방에 살다보니 박람회장에는 처음 가보거든요. 그래서 날짜만 보면서 언제갈까 언제갈까 하다가 결국 주말에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19일날 기차표 예매했습니다. 18일날 갈려고 했는디 홍똘맘님, 밤비님의 즐거운 미팅 스케줄을 보고 얼굴도 뵐겸 해서 날짜 잡고 오늘 아침에 표예매했어요. 홍똘맘님! 밤비님! 이하 다른 쑥쑥맘님들도 많이 보고싶어요. 저 얼굴도 몸매도 아주 자신이 없는데 시골사람이라고 놀리기 없기.... (저만의 룰입니다.ㅋㅋㅋㅋ) 준범이(만36개월)랑 함께 갑니다. 준범이는 벌써부터 기차타기를 고대하고 있답니다. 준범이가 워낙 기차나 자동차를 좋아해서인지 기차타고 서울간다고하니 노래를 부르고 야단법석한번 치뤘네요. 준범이는 이번 여행이 기차타는 것도, 서울 나들이도 처음이랍니다. 다른 맘님들께서 혹 17일, 18일 다녀오시면 후기좀 남겨주시와요. 후기보고 행사이벤트중 이건 꼭 보여주었으면 하는 프로그램이나, 각 부스의 볼만한 책들좀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 지방에서 올라가다 보니 여의도 전시장에 도착하면 오후2시쯤 될 것 같아 빠듯한 시간에 효율적으로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부탁드려봅니다. 쑥쑥맘님들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바라구요 19일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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