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거의 정해놓은 대로 읽은 편인데 85권 나왔네요. (28*3주 = 84권)
글을 보니 저희 아들녀석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솔직히 저희는 소리내 읽기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하면서 제대로 시작했다고 봐야해요.
그 전에는 가끔 오알티 5단계 한권 읽을까 하는 정도였으니...
그래도 이번에 진행하면서 오알티 4까지는 확실히 띄었고,
예전에 봤던 런투리드며 유치원서 했던 책, 보드북, 그림책들(이게 읽기쉬울 줄 알았더니 꼭 그렇지도 않더군요)
이런거 들춰가며 읽었거든요. (아까운 책들이 빛을 발했다고 할 수 있는 영광의 순간들~ ㅋㅋ)
그런데, 지난주부터 오알티 5단계를 읽기 시작했는데,
중요한건 읽는게 어려워서가 아니라 귀찮아 한다는 거죠.
일단 길어지니... ㅡㅡ;;;;
요샌 책을 펴면 몇 페이지까지 있나 본다니깐요~ 쩝.
어려서도 한글책을 소리내 읽는걸 즐겨하지 않았던 까닭에 마구 들이밀어서 될게 아니더라구요.
한글책도 아닌 영어책을 소리내 읽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그래서 5단계 1~2권에 짧은 거 섞어서 반복해가며 읽는답니다. (외우면 더 좋구요 ^^*)
일단 목표는 낮게 잡아서 집에있는 6,7단계랑 icr 1단계, 아서스타터까지 읽고,
5단계정도는 부드럽게 읽는 수 있도록 복습하기로 잡고 있어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아이가 힘들어하면 아이에게 맞춰가며 성공할 수 있게 끌어주어요!
쉬운책이라도 300권 읽으면 분명 남는게 있을테니까요~ 그쵸?
우리 모두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