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큰 아이가 파워포인트로 동생과 앞으로 할 영어 수업 시간 커리큘럼을 짰습니다.
제가 올려서 보여 드리고 싶지만 디카가 없어서요. 사실 있지만 제가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컴에 연결 시킬줄을 몰라요. 누가 준 거긴 한데요.
올해 안에 배워서 아이들 찍어주는게 목표인데 실행될줄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영어 한다고 했을때 남편이 누누히 말했습니다. 컴으로 일정과 레슨 플랜 짜서 매일 실행에 옮기라고
그런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특히 전 컴맹에다가 집안일 하기도 늘 벅차거든요.
올 봄 학교에서 파워포인트를 배우긴 하였지만 적용은 늘 안되던데 우리 큰 애는 일주일을 30분씩 하고 10분 쉬기로 하고 5교시로 여러가지 교재로 나름대로 시간표를 만들었습니다. 파닉스 런투리드 ORT 제이와이 리딩 스킬 등등 받아쓰기 하면서 한다고요 뒷장에는 달력을 만들어 다 실천하면 OKay를 적고 한달 후 선물을 사준다나요. 제가 선물은 엄마가 사주겠다고 했습니다. 일요일은 공휴일이라 '교회에서 열심히 예배드리자' 까지 얼마나 기쁘던지 칭찬을 듬뿍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실천이 더 중요하겠죠.^^
밤에는 11월부터 자신이 할 교재와 시간표를 직접 만들어 짰습니다. 제가 함께 해주어야 하는데 큰 도움이 못되었습니다. 10월에는 우리말 책과 영어책을 마구잡이로 읽었으나 11월부터는 다시 미국 교과서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저랑 함께 했기 때문에 제대로 했다고는 볼수 없으나 올초부터 Trophies와 Treasure 2.1을 했거든요. 이번달 부터 2.2 하기로 했습니다. 챕터북 듣고 읽기 매일 조금씩 하면서요.
제가 논픽션 책을 잘 못 골라서 교과서를 많이 참고 하는 편이거든요.
일주일 내내 고민하다가 수영은 연기하기로 했고 피아노도 한달만 쉬고 집에서 연습만 하기로 했습니다.
제대로 한 결정인지 모르지만 집에서 책 읽기 열심히 하고 가끔 게임 하고 놀려구요.
우리 아이들은 '할리 갈리'라는 게임을 너무 좋아해요.
4기 북클럽 참여하면서 큰 아이 쓰기도 하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미션 수행을 열심히 한답니다.^^
오랫만에 망설이다가 학교에 보냈습니다. 빨리 집안 청소 좀 해야겠어요. 애들 아빠는 보내지 말라는데 저는 심하게 아프지도 않은데 계속 안 보내는 게 맘이 걸려서요. 제가 12년 개근한 사람이다보니.......
그게 꼭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요. 휴교 한 것도 아닌데 계속 안 보내기가 좀 그래서요.
오늘 아침에 많이 우울한 일이 있어서 수다가 길어졌습니다.
어제 작은 아이가 읽은 책
<Sightword readers>
119. run
120. Little and big
121. My bear
122. Farm friends
<social studies>
123. wheat
124. It's a party
<닥터 매기스 리더스 >
125. Jet it Get it
126. Sid and Sam (A i can first)
<하코트 리더스>
127. Max
큰 아이가 읽은 책
109. Sid and Sam
110. Nurse then and now (논픽션 Primary Readers)


쑥쑥몰
체험이벤트















단계별 수학 문제집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