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9개월이라면 많이 종알종알 말을 할려고 하는 아주 예쁜 짓 많이 하는 시기이지요? 저두 그 시절이 지금은 몹시 그립네요. 어느새 저희 아이는 키가 훌쩍 커버린 초등학생 1학년이 되어 버렸거든요....ㅎㅎ 제가 예전에 제 미니룸에 올렸던건데요. 저희 아이랑 놀았던 영어놀이 3종류의 대화내용들을 혹시나 아이랑 하시면서 조금이나마 인용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여 올려 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1)첫번째 대화내용 |
| 오늘 잠들기 전 다은이와 아기때 잘 놀았던 놀이를 다시 한 번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여전히 6살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좋아하네요. 엄마의 스킨쉽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실컷 웃는 다은이 모습을 보니 제가 좀 간지러워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 그 놀이를 적어 봅니다.. (틀린 영어표현이 있으면 꼭 말씀해 주세요.!!)---------------------------------------------------------------------------------------- Mom : Daeun, do you like to feel ticklish? (다은아 간지럽히기 좋아하니?) Daeun : Yes, Mom. I like to feel ticklish the most. (예, 아주 좋아해요.) Mom : Okay, now I am going to blow on your bellybutton. (좋아, 그럼 내가 네 배꼽에 바람을 불어 줄께..) So how many times do you want me to blow on your bellybutton? (그럼 몇 번 불어주기를 원하지?)Daeun : I think you can blow on my bellybutton sixty times. (제 생각에는 60번 불어 주세요.)Mom : Wow, really? It's too much for me. Okay, I will do it. (와, 정말로? 너무 많은데.. 알았어. 해보자.) [ Whenever I blow on Daeun's bellybutton, Daeun counts until sixty times.] (제가 다은이 배꼽에 바람을 불어넣을때마다 다은이는 정말 60까지 수를 세더군요. 물론 깔깔거리며 배꼽이 빠질정도로 웃으면서 말이지요. 난리가 아니었어요.) This time, I will blow on your bellybutton as long as a giraffe's neck. (이번에는 기린 목의 길이만큼 너의 배꼽을 불어주마. ( 그리고,응용표현을 해봤습니다. as long as an elephant's trunk 혹은 as short as a mouse's tail.등등)) Daeun: This time, Can I blow on your bellybutton, Mom? (엄마, 이번에는 제가 엄마의 배꼽에 바람을 불어 볼께요.)Mom: I'm Sorry, Daeun. I already gave you my bellybutton when you were born. ( 다은아, 미안해. 엄마는 이미 너에게 엄마 배꼽을 네가 태어났을때 주었단다.) Daeun: Really? Where is yours? I can't find it any at all. ( 정말이에요? 엄마의 것이 어디에 있어요, 저는 전혀 찾을 수가 없어요.)Mom: Okay, Let me see. Is my bellybutton on your cheek ? ( 좋아, 어디 보자. 내 배꼽이 다은이의 볼에 있나?)Daeun: No, I don't think so. ( 아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러면서 다은이의 눈, 귀, 발바닥, 손등등,,, 여기 저기에서 내 배꼽을 찾아 주겠다고 입으로 바람을 다은이에게 불어 주니 넘 좋았나 봅니다...드디어 이제야 잠이 들었네요...휴휴~~ *** 이 놀이를 배꼽 뿐만 아니라 발바닥(the bottom of your foot)에 해도 좋고, 여러 신체부위를 바꿔서 해도 좋을 듯합니다.******** |
| (2)두번째 대화내용 |
| 다은이와 난 밤마다 늘 늦게 잠을 잔다. 그래서 다은이를 밤마다 재우려고 하면은 내 힘이 부족함을 느낀다.그럴때마다 내가 많이 지칠때에는 넘 늦게 자는 다은이에게 짜증내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그런 엄마의 짜증을 보는 다은이는 눈을 감고서 자는 척을 한다. 그러고 잘려는 다은이가 내 마음을 또 왠지 미안하게 하고 내 마음이 편하지 않다.그런 다은이가 측은하게 보여서 난 밤마다 가끔씩 다은이를 재 울때 영어로 다은이에게 장난치면서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은 힘들어서 짜증을 막 낼려려고 하는 내가 좀더 참게 대고 아이한테 싫은 소리하지 않고 편안하게 재울 수가 있었던 것 같다. 아주 짧은 대화이지만 한번 적어본다.`~~~~~~~=================================================================Mom: Daeun, Would you lie down on the bed, please? ( 다은아, 침대 위에 누울래?) Now It's time to go to sleep. Can you see that it's too dark outside? ( 이제 잠 잘 시간이야. 밖이 너무 깜깜한 것 너 보이니?) Most of animals should go to sleep and your dolls should go to sleep at night. (대부분 동물들은 잠을 자야 해 .그리고 너의 인형들도 밤에 잠을 자야 한단다.) And then they can play with you happily tomorrow. ( 그러면은 그들은 내일도 너랑 행복하게 놀 수가 있지.) Because they need to rest to have more energy. ( 왜냐면은 그것들은 더 많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휴식이 필요하단다.) So if you go to sleep now, you can have more energy to play a lot just like a superman. ( 그래서 만약 너가 지금 잔다면은 너는 슈퍼맨처럼 많이 놀 수 있도록 에너지를 많이 가질 수 있지.) 그러면서 난 다은이에게 내 손가락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Mom: Hi, Daeun. I'm so tired now but I had a great time with you today. (안녕, 좀 피곤하지만 너랑 오늘 재미있었어.) I hope I can play with you so much all the time. (난 항상 너랑 많이 놀고 싶단다.) If I sleep enough, and then I can make many interesting stories for you. (내가 충분히 잔다면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들 수 있어.) Can you see that I'm getting weaker and weaker, Daeun? (다은 내가 점점 더 약해지는 것 보이지 않니?) 그렇게 말하면서 내 손가락을 다은이의 몸을 기어가는데 아주 천천히 힘없이 간지러움을 태운다.그러면은 다은이도 아마 힘없이 간지러움을 태우는 것을 느낀다.그럼, 다은이도 잠을 잘려고 하는 것 같다. 이때 나는 이렇게 말을 한다. Mom: Do you know how much I love you?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I love you as much as many stars in the sky. (하늘의 많은 별만큼 널 사랑한단다.) I love you as long as ten trains. (10대의 기차많큼 널 사랑한단다,) I love you as high as I can jump up just like a kangaroo. (캥거루가 높이 뛰는 만큼 널 사랑한단다,) I love you as wide as I can strech my arms. (내가 팔을 뻗을 수 있는 만큼 널 사랑한단다.) I love you as tall as a giant. (거인이 큰만큼 널 사랑한단다,) Now can you feel how much I love you when I smell your toes? (내가 네 발가락 냄새를 맡을때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느낄수 있니?) Daeun: I can feel how much you love me but now I'm very ticklish, Mom.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느낄수 있지만요, 너무 간지러워요, 엄마) I like it when you do that. So I love you as long as a snake, Mom. (엄마가 그렇게 하면 좋아요. 저도 엄마를 긴 뱀만큼 사랑해요.) 그리고 난후 다은이 발가락을 남새맡으면서 보뽀를 해 준다. 난 지금도 다은이 발가락 냄새 맡으면서 뽀뽀해주는 것을 넘 좋아한다. |
: 수현맘님의 글입니다.
> 19개월된 딸아이를 데리고 있는데 영어로 얘기하려고 보니 꼭 쓰는 말들만 쓰는데.. 다들 그러신가요?
> do you want~?
>
> would you~?
>
> don't do that!
>
> let's~
>
> 등.. 이거 외에는 잘 안쓰게 되네요. 아직 대화도 안되고 해서 혼자 말하는데.. 제 상황(엄마는 설겆이 하고 있어..등)을 얘기할 정도까지는 안되구요 ..- 이거 어디서 자료 봤는데 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 다른표현들 어떤말 하시나요?
>
> 그리고똥이.. poop.. 풉이라고 읽으면 되나요? 똥쌌다는.. 풉드..??
>
> 영어에 무지한 초보엄마랍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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