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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어대화도 도움이 되실련지요?

  • 피기맘
  • |
  • 2006-04-20
6

아이가 19개월이라면 많이 종알종알 말을 할려고 하는 아주 예쁜 짓 많이 하는 시기이지요? 저두 그 시절이 지금은 몹시 그립네요. 어느새 저희 아이는 키가 훌쩍 커버린 초등학생 1학년이 되어 버렸거든요....ㅎㅎ  제가 예전에 제 미니룸에 올렸던건데요. 저희 아이랑 놀았던 영어놀이 3종류의 대화내용들을 혹시나 아이랑 하시면서 조금이나마 인용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여 올려 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1)첫번째 대화내용
오늘 잠들기 전 다은이와 아기때 잘 놀았던 놀이를 다시 한 번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여전히 6살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좋아하네요. 엄마의 스킨쉽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실컷 웃는 다은이 모습을 보니 제가 좀 간지러워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 그 놀이를 적어 봅니다..                               (틀린 영어표현이 있으면 꼭 말씀해 주세요.!!)----------------------------------------------------------------------------------------                     Mom : Daeun, do you like to feel ticklish? (다은아 간지럽히기 좋아하니?) Daeun : Yes, Mom. I like to feel ticklish the most. (예, 아주 좋아해요.) Mom : Okay, now I am going to blow on your bellybutton.          (좋아, 그럼 내가 네 배꼽에 바람을 불어 줄께..)          So how many times do you want me to blow on your bellybutton?          (그럼 몇 번 불어주기를 원하지?)Daeun : I think you can blow on my bellybutton sixty times.           (제 생각에는 60번 불어 주세요.)Mom : Wow, really? It's too much for me. Okay, I will do it.           (와, 정말로? 너무 많은데.. 알았어. 해보자.)               [ Whenever I blow on Daeun's bellybutton, Daeun counts until sixty times.]                 (제가 다은이 배꼽에 바람을 불어넣을때마다 다은이는 정말 60까지 수를 세더군요.                  물론 깔깔거리며 배꼽이 빠질정도로 웃으면서 말이지요. 난리가 아니었어요.)          This time, I will blow on your bellybutton as long as a giraffe's neck.           (이번에는 기린 목의 길이만큼 너의 배꼽을 불어주마. ( 그리고,응용표현을 해봤습니다.            as long as an elephant's trunk 혹은 as short as a mouse's tail.등등)) Daeun: This time,  Can I blow on your bellybutton, Mom?             (엄마, 이번에는 제가 엄마의 배꼽에 바람을 불어 볼께요.)Mom:  I'm Sorry, Daeun. I already gave you my bellybutton when you were born.            ( 다은아, 미안해. 엄마는 이미 너에게 엄마 배꼽을 네가 태어났을때 주었단다.) Daeun: Really?  Where is yours?    I can't  find it any at all.            ( 정말이에요? 엄마의 것이 어디에 있어요, 저는  전혀 찾을 수가 없어요.)Mom: Okay, Let me see. Is my bellybutton on your  cheek ?          ( 좋아, 어디 보자.  내 배꼽이 다은이의 볼에 있나?)Daeun: No, I don't think so.            ( 아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러면서 다은이의 눈, 귀, 발바닥, 손등등,,, 여기 저기에서 내 배꼽을 찾아 주겠다고 입으로 바람을 다은이에게 불어 주니 넘 좋았나 봅니다...드디어 이제야 잠이 들었네요...휴휴~~      *** 이 놀이를 배꼽 뿐만 아니라  발바닥(the bottom of your foot)에 해도 좋고,           여러 신체부위를 바꿔서 해도 좋을 듯합니다.******** 
(2)두번째 대화내용
다은이와 난 밤마다 늘 늦게 잠을 잔다. 그래서 다은이를 밤마다 재우려고 하면은 내 힘이 부족함을 느낀다.그럴때마다 내가 많이 지칠때에는 넘 늦게 자는 다은이에게 짜증내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그런 엄마의 짜증을 보는 다은이는 눈을 감고서 자는 척을 한다. 그러고 잘려는 다은이가 내 마음을 또 왠지 미안하게 하고 내 마음이 편하지 않다.그런 다은이가 측은하게 보여서 난 밤마다 가끔씩 다은이를 재 울때 영어로  다은이에게 장난치면서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은 힘들어서 짜증을 막 낼려려고 하는 내가  좀더 참게 대고 아이한테 싫은 소리하지 않고 편안하게 재울 수가 있었던 것 같다. 아주 짧은 대화이지만 한번 적어본다.`~~~~~~~=================================================================Mom: Daeun, Would you lie down on the bed, please?          ( 다은아, 침대 위에 누울래?)         Now It's time to go to sleep.  Can you see that it's too dark outside?         ( 이제 잠 잘 시간이야. 밖이 너무 깜깜한 것 너 보이니?)         Most of animals should go to sleep and your dolls should go to sleep        at night.         (대부분 동물들은 잠을 자야 해 .그리고 너의 인형들도 밤에 잠을 자야 한단다.)         And then they can play with you happily tomorrow.           ( 그러면은 그들은 내일도 너랑 행복하게 놀 수가 있지.)         Because they need to rest to have more energy.         ( 왜냐면은 그것들은 더 많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휴식이 필요하단다.)        So if you go to sleep now, you can have more energy to play a lot         just like a superman.         ( 그래서 만약 너가 지금 잔다면은 너는  슈퍼맨처럼 많이 놀 수 있도록 에너지를           많이 가질 수 있지.) 그러면서 난 다은이에게 내 손가락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Mom:  Hi, Daeun. I'm so tired now but I had a great time with you today.           (안녕, 좀 피곤하지만 너랑 오늘 재미있었어.)          I hope I can play with you so much all the time.          (난 항상 너랑 많이 놀고 싶단다.)          If I sleep enough, and then I can make many interesting stories for you.          (내가 충분히 잔다면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들 수 있어.)          Can you see that I'm getting weaker and weaker, Daeun?          (다은 내가 점점 더 약해지는 것 보이지 않니?) 그렇게 말하면서 내 손가락을 다은이의 몸을 기어가는데 아주 천천히 힘없이 간지러움을 태운다.그러면은 다은이도 아마 힘없이 간지러움을 태우는 것을 느낀다.그럼, 다은이도 잠을 잘려고 하는 것 같다. 이때  나는 이렇게 말을 한다.  Mom: Do you know how much I love you?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I love you as much as many stars in the sky.        (하늘의 많은 별만큼 널 사랑한단다.)         I love you as long as ten trains.         (10대의 기차많큼 널 사랑한단다,)         I love you as high as I can jump up just like a kangaroo.         (캥거루가 높이 뛰는 만큼 널 사랑한단다,)         I love you as wide as I can strech my arms.         (내가 팔을 뻗을 수 있는 만큼 널 사랑한단다.)         I love you as tall as a giant.         (거인이 큰만큼 널 사랑한단다,)         Now can you feel how much I love you when I smell your toes?        (내가 네 발가락 냄새를 맡을때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느낄수 있니?) Daeun: I can feel how much  you love me but now I'm very ticklish, Mom.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느낄수 있지만요, 너무 간지러워요, 엄마)           I like it when you do that. So I love you as long as a snake, Mom.          (엄마가 그렇게 하면 좋아요. 저도 엄마를 긴 뱀만큼 사랑해요.)    그리고 난후 다은이 발가락을 남새맡으면서 보뽀를 해 준다. 난 지금도 다은이 발가락 냄새 맡으면서 뽀뽀해주는 것을 넘 좋아한다.
             (** 혹시 틀린 영어표현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3)세번째 대화내용오늘은 다은이랑 우리 아파트 앞에 있는 놀이터를 나갔다. 다은이가 갑자기 내가 마셨던 자판기 종이 컵을 가지고서 모래를 푸더니 나에게 좀 덜어 주었다. 난 문득 좋은 놀이의 생각이 번뜩(?)났다. 이 모래로 마법의 가루(magic powder)라고 생각해서 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다.  한번 이 "모래로 마법을 걸어라" 하는 놀이를 영어로 간단하게 놀았던 내용을 적어 본다.. ++++++++++++++++++++++++++++++++++++++++++++++Mom:  Daeun, now I'm going to pretend that this sand is some magic powder.           (다은아, 엄마는 이 모래를 마법의 가루라고 가정할꺼야.)          From now on, we're going to turn into fairies when I sprinkle the magic powder            to us.            (지금부터 엄마가 이 마법의 가루를 우리에게 뿌릴 때,우리는 요정들로 변할꺼야.)           Maybe we must be excited. Don't you think like that?            ( 아마 아주 재미있을꺼야. 그렇지 않니?)Daeun:  I think so. (그래요)            Mom, can I use this paper cup to put some sand, please?            (엄마,제가 모래 담기위해 이 종이 컵 사용해도 되요?)Mom:   Okay, but why would you like to use this paper cup?            ( 좋아, 근데 왜 이 컵을 사용하려고 하는데?)Daeun:  Because I think this cup is a magic bowl to make the magic powder.             ( 왜냐하면은 마법의 가루의 그릇이라고 생각해서요.)            So I need it.( 그래서 이것이 꼭 필요해요.)Mom:    I see. But you should make sure that you should touch this magic bowl very softly.             ( 알겠어, 근데 너가 이 마법의 그릇을 아주 살살 만져야함을 넌 명심해야 돼.)            If you don't touch it softly, it'll be broken. So we'll be human again             ( 만약 너가 이것을 살살 안 다루면은 깨져서 우리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꺼야.)            Do you understand? ( 알아 들었니?)Daeun:  Yes, Mom. ( 네,)Mom:    Now I'm going to sprinkle the magic powder to cast a spell on the tree beside me.             (지금 우리는 엄마 옆에 있는 나무에게 마법을 걸기 위해 이 마법의 가루를 뿌릴꺼야.)            Can you guess what the tree will turn into?             (그 나무가 뭘로 변할지 넌 맞출 수 있니?)Daeun:  Maybe the tree will turn into a big monster. and It'll be very scary.             ( 아마 그 나무는 커다란 괴물로 변할꺼예요.그것은 아주 무서울꺼예요)Mom:    Really? Okay, Are ready to cast a spell on the tree?            ( 정말? 좋아, 나무에게 마법을 걸 준비되었니?)Daeun:  Yes, I'm ready. ( 그래요, 준비 되었어요.)Mom:    Let's spinkle the magic powder to cast a spell on the tree.              ( 나무에게 마법을 걸기 위해 마법의 가룰르 뿌리자.)            Would you say just like this, "turn into a big monster", daeun?              ( 다은아, 괴물로 변해라고 말해주겠니?)Daeun:  Turn into a big monster!!~~~             ( 괴물로 변해라~~~) 우리는 모래를 옆에 있는는 나무에게 뿌렸다..다은이는 소리 지르면서 괴물이 되었다면서 마구 도망가버리구 난리법석이었다. Mom:   Daeun, I think that this tree turned into the big hungry monster.            ( 다은아, 엄마 생각에는 이 나무가 커다랗고 배고픈 괴물로 변한 것 같아.)           In that case  this monster will swallow us, what can we do, daeun?             ( 그 경우에는 이 괴물이 우리를 삼켜 버릴 꺼야. 어덯게 하야지, 다은아?)Daeun:  Mom, well, we had better sprinkle the magic powder and leaves to cast a             spell on that monster again.             ( 엄마, 그럼 우리는 이 괴물에게 다시 마법을 걸기위해 마법의 가루와 나뭇잎들을                뿌리는게 좋겠어요.)           And then the hungry monster will turn back into the tree again.             ( 그러면은 이 배고픈 괴물은 다시 본래의 나무로 변할꺼예요.) 이렇게 모래를 마법의 가루라고 상상하면서 우리는 여러가지 놀이터 주위에 있는 것들을 다양하게 마법을 걸면서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은 재미가 있었다.. 돌아 오면서 다은이는                     "Mommy, I had fun with you, thank you for playing."                                ( 엄마, 재밌었어요, 고마워요.)+++++++++++++++++++++++++++++++++++++++++++++++++++++++늘 생각하지만, 놀고 난 뒤에 이런 다은이의 밝아진 얼굴을 보면서 난 항상 힘이 난다.~~~~~~~!!       
: 수현맘님의 글입니다.
> 19개월된 딸아이를 데리고 있는데 영어로 얘기하려고 보니 꼭 쓰는 말들만 쓰는데.. 다들 그러신가요?
> do you want~?
>  
> would you~?
>  
> don't do that!
>  
> let's~
>  
> 등.. 이거 외에는 잘 안쓰게 되네요. 아직 대화도 안되고 해서 혼자 말하는데.. 제 상황(엄마는 설겆이 하고 있어..등)을 얘기할 정도까지는 안되구요 ..- 이거 어디서 자료 봤는데 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 다른표현들 어떤말 하시나요?
>  
> 그리고똥이.. poop.. 풉이라고 읽으면 되나요? 똥쌌다는.. 풉드..??
>  
> 영어에 무지한 초보엄마랍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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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연맘
  • |
  • 2006-04-23 00:03
답댓글
한동안 뜸하셔서 이젠 쑥쑥을 떠나셨나 궁금했었는데 반가워요.. 프린트 했답니다.
다은이도 학교 잘 다니지요. 울 재연이와 동갑이어서 그 점도 좋았는데.....종종 좋은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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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연짱
  • |
  • 2006-04-21 08:55
답댓글
도움이 되구말구요. 감사히 잘 퍼가겠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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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맘
  • |
  • 2006-04-21 01:01
답댓글
저도 퍼 갑니다....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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