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맘님, 안녕하세요? 수정맘님의 글..저에게도 많이 힘이 되네요. 사실 얼떨결에 올려 놓고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남들 다 하는거 뒷북 치는 건가...싶기도 하고, 그런 것 까지 언제 다 해...하실 분도 계실 것 같고.... 무엇보다 제 이야기가 그저 제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인가...저 스스로 의심스러웠거든요, 아이가 몇 살인가요? 학습일기 자체를 너무 거창하게 계획하시면 쉽게 포기할 수도 있답니다. 그냥 가볍게 오늘 읽은 책, 아이의 반응 이런것들을 메모 형식으로 간단하게 기록하는 것 만으로도 스스로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저도 요즘은 처음처럼 자세하게 기록하진 못하고 있구요... 작은 공책에다가 간단하게 적어두었다가 일주일치를 한꺼번에 컴퓨터에 옮겨 저장해 두는 방법을 씁니다. 점점 일기가 짧아지고 있어요^^ 너무 엄마가 모든 역할을 다 할 거라고 욕심내지 말고 아이의 표정을 잘 살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엄마의 욕심으로는 비록 오늘 한 게 없어 보여도.... 오늘도 영어 동화를 듣는 아이의 표정이 즐겁다면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아이로 커가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면 될것 같아요. 수정맘님의 글입니다. > 여러 맘님들의 교육 다이어리를 보다가 > 오늘 아침에야 우연히 들른 미리내님의 교육 다이어리를 보고 > 앞으로 제가 교육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저의 그동안의 고민을 해결해 주셨네요. 감사해요!!!) > > 저에게 반성할 수 있는 계기를 주셨고... > 앞으로 제가 어떻게 교육을 시킬것인지... > 그리고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 > 저도 학습일지를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당장 오늘부터 써야지!!!) > 얼마나 오래갈지!!! 쉬운게 아닌데!!! > 하지만 매일 쑥쑥 들러 여러맘님들과 미리내님이 보내시는 메일 보며 공부삼아 열심히 쓰겠습니다. 도움 많이 많이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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