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 살다보면 별일 다있듯이,, 책 많이 사다보면 별책이 다 있습니다. 최근에는 노래가 함께 있는 책도 좀 구입하는 편인데, 어른인 저도 자꾸만 듣고 싶어 지는 책이 생기더군요. 노부영시리즈중에도 많은 노래들이 좋고, 문진에서 나온 오디오로 부르는 영어동화?도 괜찬은 노래가 많더군요. 그중,, 오늘은 몇권만 소개할까 합니다. 1. Dinnertime
토실한 6마리 토끼를 잡아 먹으려는 여우도 우습고, 한마리씩 놀다가 dinnertime,,이라는누군가의 목소리에 끌려서 사라지는 토끼들도 엄청 귀엽습니다.특히 노래가 넘넘 좋죠. !!!!!!!!!!!!!!!!!!,,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이책의 맨 마지막에 엄마가 잔소리하는 부분,,, 왠지 썩~~~맘에 듭니다. 'How many times do I have to say,,,, ~~~~~.' 2. My mum
집에 안소니브라운의 My Dad이란 책이 있습니다.그책보면서 아빠란 참 아이에게 이렇게도 보이는구나,,하면서 즐겁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울딸이 엄청 사랑햇던 책중의 하나엿고요.. 너무 읽어서 낡았답니다. ^^그런데 그분의 와이프인듯,, 이제는 My mum이 나왔더군요.책을 읽어보니 그분의 와이프가 맞는듯합니다.같은 전개,, 같은 분위기,, 두분다 가운차림이시고,, ^^;; ,, 아이에게 보이는 모습도 상당히 비슷하시고,, 암튼,, 참 따듯한 책이죠.그런데 이책은 노래가 참 흥겹습니다.책 내용 전체를 노래로 한것은 아니고, 그 내용중 일부를 발췌해서 짧은 노래로 만들엇는데,정말,,, 불러도 불러도 재미잇습니다.소연이도 민지?도 이노래를 열심히 듣더군요.그런데 사실 이 책에는 약간의 함정이 잇습니다.참,, 세상 솔직하게 살아야 하는데,, 이책보면 고민스럽게 되더군요. ( my mum과 나의 상당히 다른점들 )My mum - 나멋진 케잌을 만들수 있다. - 멋진 케잌을 잘 골라서 살수는 있다. 지갑이 빵빵해야하는단점,,머든지 다 잘 키운다. - 울집에 오는 식물은 일단 사흘을 못넘긴다.. 잘키우는거라곤 곰팡이 배양균이다. 오죽하면 울신랑이 나를 곰팡이 배양하는 연구원으로 추천하겠다고 하겟는가,,영화배우도 될수잇다. - 글쎄,, 액스트라나 시켜줄라나???? ^^;;머든지 잘한다. - 잘하는거 세손가락안에 꽉찬다. ( 비슷한 점들 )사자처럼 포효한다.. - ㅎㅎㅎㅎㅎ,,,자세한 설명은 거부한다.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 ㅎㅎㅎ,, 그래도 자부심,, 쁘듯,, ^^ 오늘 아침에는 소연이가 심각한 얼굴로,, 양치하는 내게 물었다.'mom,,,, can you sing like an angel?'머야,, 평소에 불러주던 그 노래들이 천사처럼 안들린게야????갑자기 my mum책을 소연이에게 보여준 내 자신을 저주?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중일단,, 아이에게 천사급으로 보여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밀려와,,있는 가성,, 없는 가성,, 다 동원하여 천사처럼??????? 노래를 불러보았다.키득거리고 가는 소연이의 뒷모습,,,,이것은 정녕 실패인가????????????????????그래,,그냥 솔직하게 살자,, 라며,, 마저 양치에 열중했다.그런데 왜,, 기분은 꾸리한지,, ㅡㅡ;; 그러므로 이책을 살때는 아이의 반응을 일단 생각해보고 구입하는것이 낫다는 소연맘의 생각 !!!!!! 3. Owl babies
이책은 참 마음이 따듯해 지는 책이다.귀여운 아기올빼미들의 모습도 사랑스럽고,, 어느날 눈을 떳을때 엄마가 안보이니,,그 불안해하는 모습,,,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 엄마한테 무슨일이 일어났나,, 걱정하는모습들,,, 아무튼,,왠지 우리 아기들을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사랑스런 책이다.노래도 들을수록 좋다. 베드타임스토리로도 참 좋다. 이책으로는 소연맘표 특수제작 교구???(^^;;) 로 아이들과 같이 놀아도 보았다.
1) 책에 나오는 단어들중 알아야 할것들을 카드로,, ㅎㅎㅎ
2) tree, trunk, big branch, small branch, ivy,,등등도 같이 되집어 보고,아기올빼미들이 어디에 앉아있나,, 숫자도 세어보고,, 했지요. ex) how many baby owls are sitting on the ivy? 3) 이야기의 흐름대로 아기 들을 움직여보면서 스토리를 들려주고, 같이놀아봤지요.
4 ) 아이들이 엄마가 여우를 만나면 어쩌나,,하고 걱정하는 부분도,, ( 상상하는 부분) 같이 놀아봤어요.
결국 엄마는 무사하게 돌아오게 되지요. ^^ 5) 엄마가 가져온 음식들 ^^
책에서는 엄마가 음식을 가져왔는지의 여부는 안나옵니다.그러나 뻔하지 않겠습니까,,, ㅎㅎㅎ,,그래서 엄마가 아기들을 위해 맛난 쥐들을 사냥해 왓다는 설정으로 갔지요.식사를 하는 행복한 올빼미 가족에 비해서 우리 아이들의 표정은 별로엿지만,,암튼,, 과학까지 살짝 공부해 보는,,, 좋은 기회였죠.ㅎㅎㅎ 6) owl paper craft놀이햇던 자료를 복사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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