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수업 어떤가요?제가 아이가 6살이고 전에 한솔도 수업한 경험도 있고 튼튼2단계까지 한것도 있서서무료수업을 신청했더니 선생님이 오셨더군요.근데 이선생님은 첫직장이시라 아이 영어의 레벨을 잘모르시는거 같았어요.일단,, 엄마의 의견에 의해5단계를 전 세트로 구입을했습니다..48만원 주고,,그리고 첫수업을 시작했는데5단계 첫번째 수업이 큰바다 근처에 누가 살고, 작은 바다 근처에 누가 살고그 옆에 누가 살고,, 뭐 이런 내용이거든요..근데 이걸 선생님이 다 한글로 이야기 하는거에요..예를들어서 바위,바위,바위, 고래,고래,고래.. 이러니까 아이도 한글로 따라하고처음엔 좀 황당하게 첫수업을 맞쳤어요. 정말 영어 문장은 딱 두문장쓰더군요.활동자료로 수업할때도 마찬가지로 한글수업만 쭈욱..두번째 수업때 영어표현을 좀 써달라고 했더니 조금 하시는것 같았는데 여전히 한글위주의수업이였어요.3번째 주에 선생님이 개인사정으로 못오신다고 원래 수요일 수업을 화요일날 오신데요그래서..네 했는데 그날 아이가 잠이 들었어요.그래서 전화드렸더니 자기가 이번주는 못오고 다음주는 보충수업도 못해준다나요..그냥 시간만 조금 연장해서 해주신데요..참,, 좀 기분 나쁘더군요. 그래서 지사에 전화했더니다른선생님이 오셨는데 선생님이 5단계 3번째 책 테이프를 조금 따라하게 하더니이 단계를 원래 읽기 단계인데 아이가 읽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니 3단계부터하는게 어떠냐고 하시더군요. 좀 쉬운 단계부터 하는것이 좋다면서,,그래서 제가 직장을 다녀서 저녁시간이 괜찮은지, 또한 제가 아이 뒤에서 선생님 수업하는걸 보아도 되냐고 햇더니 자기는 엄마랑 같이 수업을 하면 신경도 쓰이고 스트레스도받을꺼 같다면서 지사장님께 이런 상황을 이야기 해서 다른 선생님을 보내주겠다며그냥 가시더라고요.. 수업도 못받았구요..(중간과정을 조금 간략햐게 써봅니다..)어쨋뜬 수요일날 갔는데 오늘도 연락이 없네요..솔직히 튼튼이 좋다는건 알지만 저랑은 안맞는거 같기도 하고한꺼번에 48만이나 주고 구입한게 아깝기도 하고,,원래 튼튼은 선생님이랑 아이만 수업하는건가요?제가 영어를 못해서 배우는 입장으로 그 뒤에서 수업받은걸 보겠다는데그게 그렇게 잘못인지..너무 긴 내용.. 죄송합니다만,, 답글좀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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