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된 딸아입니다..17개월 경부터 우연히 접한 동물팝업북을 접한뒤 지금은 100여개의 단어와 알파벳을 구분하여 읽습니다.지금 아이가 알고있는 영단어는 18개월경에 급속도로 익힌건데요..요즘 사실 뜹합니다..원인은 제가 이중언어에 혼란이 생겨 좀 멀리하게 했거든요..혹시 한글이늦어져 이것도 저것도안되는 뒤죽박죽이 될까봐요..그런데도 저희 아인 영어동요를 수십번 저보고 불러달라고요..사존 언니오빠들의 유치원 영어교재를 닳도록 보여달랍니다 제가 책꽂이 높은곳에 올려놔도 까치발 떼고 가까스로 빼내오죠..테입으론 잘안듣고 저보고 하랍니다..영어를 그리도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어떤게 최선일까요? 물론 한글 동화책도 하루에 수십권 보여달라하구요..근데 엄마인 제가 혼란스럽네요..한글 먼저 떼게 하고 영어를 접하게 해야할지 아님 이대로 병행해야 할지요..저희아인 영어가 더쉽나봐요..색깔.동물 사물 호칭등 영어가 먼저 나오더라구요..자기가 알고있는단어를 접하게 되면 주저없이 말하거든요..며칠새 단문 3개정도를 신나서 반복하고있어요..근데 엄마인 제가 우선 혼란스럽고 주변ㅇ에서도 이중언어에 대해 우려하시고요..어떻게 해나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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