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님! 안녕하세요? 짧은 저의 글에 친절히 글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이제 37개월인 딸이 있고요.. 저도 아이교육에 관심을 많이 두는 평범한 엄마에요. 요즘 부쩍 아이가 영어며 한글이며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항상 제자리인거 같고 더 나태해지는 거 같아.. 새벽까지 쑥쑥을 이러저리 둘러보다 남편한테 구박도 받고(??) 그래도 해답이 안나오더라고요. 미리내님의 교육 다이어리를 보고 그동안 고생한(??) 댓가구나 했죠!! 학습일기의 첫 장에 미리내님이 올리신 글을 인쇄해서 붙여놨습니다. 혹시 제가 게을러질때 마다 볼려고요 어제 남편 친구부부가 와서 저의 학습일기에 대해 야기를 했더니 얼마나 칭찬을 하던지!!! 다 미리내님의 덕분입니다. 이제 선전까지 했으니 미리내님 말씀처럼 가볍게 생각하고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혹시 "일주일에 강조할 문장"은 어떤게 좋을까요? 추천해 줄 만한 교재나 정리해 둔 것이 있으면 다이어리에 올려주실 수는 없는지요!! 제가 영어가 짧아서요. 바쁘신 분께 실례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곳 날씨는 어떤가요??? 서울은 흐리고 덥습니다. 박람회 때 뵙겠습니다. 꾸벅^^ 미리내님 팬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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