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은 6세이고 꾸준히 스토리텔링과 영어레고를 통해 한 일년 열심히 했구요 하루에 책 다섯에서 열권사이 제가 읽어주고 흘려듣기 집중듣기 비디오테잎 2-3편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장에 다니는 제가 너무 힘든 나머지 집에서 영어로 신경써서 말을 잘 못해줍니다. 혼자서 영어레고놀이 하는 것도 지겨워하구요 그래서 전화영어를 시도해 볼까 했었는데 남자아이는 전화 오래하는 것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영어학원을 보내려고 합니다. 듣기량은 상당히 많이 듣고 있는데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고민입니다. 이럴때는 학원을 보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고민입니다. 아이에게 충분한 듣기후 파닉스 가르치면서 정리해주려고 아직 읽히지는 않고 제가 매일 읽어주는데 무진장 힘듭니다. 아이는 무엇이든지 환경을 제공하면 부담없이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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