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는 울 버미가 넘 어려서, 2001년에는 둘째임신으로 인터넷을 벗어나있어서 박람회소식을 못듣고 2002년 지금은 아이가 둘이되었지만 나날이 폭발적으로 영어가 늘어가고 있는 울버미에게 정말 외국인도 보여주고싶고 영어를 좀더 가까이 할수있도록 도와주고싶고 무엇보다도 쑥쑥맘님들 보고시퍼서 둘째가 백일하구 쪼매지났지만 힘들걸감수하구 가기루 결정봤슴돠. 아마 끝나구 돌아오는길엔 울남표니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해질지도 몰겠슴돠만. 울남표니는 이마트에서 1시간만 쇼핑을해두 인상이 변하는사람이거든요. 아이보는게 마니 힘든가봐여.... 암튼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맘같아선 5일연장가고 싶지만 사정상 일욜아침밖엔 못갈것 같아요. 흐음~ 내친김에 쑥쑥맘님들 마니만났음 좋겠다. 게시판에 서로 답글달아주고 인사하는 분들이 내심 부러웠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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