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님!!!! 꼼꼼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저는 앞뒤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상경할 생각만했는데 좀 부끄럽네요. 그저 쑥쑥이 좋고, 쑥쑥맘님들도 많이 만나보고 싶고, 이런 저런 좋은 말씀도 듣고, 박람회가 어떤 곳인가 구경도하고, 이번 박람회를 핑계삼아 준범이랑 여행도 할 수 있고, 준범이가 좋아하는 기차도 태워 주고 등등.... 책에서 보는 것보다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서 갑니다. 솔직히 기차타는 경험하러 갑니다.ㅎㅎㅎ....(상행, 하행 모두 기차표 예매했음.) 우습죠? 저는 직장생활 하기 때문에 아이랑 많이 놀이줄 시간이 부족했고, 직장생활한다는 핑계로 아이랑 여행한번 못해봐서 이런 저런 이유로 그동안 쓰지못한 휴가 이번에 쓸려고 하루를 박람회에 투자합니다. 하루는 안산에 있는 언니네랑 에버랜드 갈 계획입니다. 부럽죠? . . . 괜히 제가 박람회간다고 게시판에 글을 올려 쑥쑥맘님들 마음을 들쑤셔놓은 것 같아 좀 죄송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들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 볼랍니다. 또, 집에 교재와 책들이 많아서 이번 박람회는 기냥 구경삼아 가볼려고 하는데 그것이 제 맴대로 될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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