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된 마녀 위니 책이 도착했답니다.. 쑥쑥에 다시한번 감사..
책 사이즈가 생각보다 아주 크네요... 한페이지가 챕터북 두개 합친 것만큼
넉넉한 크기... 두꺼운 종이질... 저는 상품으로 받은 거지만.. 판매 가격도 참하더군요..
씨디가 두개 들어있는데... 조금 나이든 아저씨지만... 괜찮더군요...
내용은 비교적 글밥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리더스 1,2, 단계 아이들 다 무난히 읽을 것 같고,
내용도 반복이 많아서 쉽게 느껴지더군요...
다만.. 저희 아이경우 이 책이 좀 쉽게 느껴지는데다, 다른 것에비해 읽기 속도가 느리니...
집중듣기는 안하고 그냥 흘려듣기 하고 , 바로 책 읽기로 들어갔어요.
아 이제 이 정도 책은 듣기 없이도 즐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답니다.
왜 새삼 그러냐면요.. 아이 책을 빌러거나 살때 아무래도 조금 레벨이 높거나 알맞은 것 위주로 사다보니,
새로운 책인데 글밥이 적은 책은 많이 접해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제는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리더스 읽기하는 아이들 보면 참 적당하겠다 싶어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_iframe_detail.php?jc=10022361
요건... 어제 분수 (3학년 과정이 2학년으로 내려왔어요.)부분 심화를 풀리는데
아이가 하도 어려워해서..
오늘은 색종이로 오려서 해봤어요..
1/4는 금방 오리는데... 7/ 15 는 어찌 접어야할지 막막해하더군요..
색종이를 주고 7/15의 경우 일단 15칸으로 나누고 그중에 7개 오리기..
이런 식으로 해봤어요..
그리고 크기가 같은 분수 3개를 넣어서 해봤어요..
그래도 헷갈리는 듯해요...
색종이가 좀 아깝긴 하지만요... 모두 같은 크기의 색종이로 했어요.
그래야지 1의 개념을 헷갈리지 않을 것 같아서요..
오늘은 무단결석 중인 학교에 예방접종신청서를 내려고 갔었어요..
(아침에 담임샘이 받아가라고 전화하셨더라구요..)
유난 떠는 것도 같고.. 무단결석(그냥 결석처리)이라 이래저래 맘이 불편했는데..
선생님이 우리 반은 풀루 걸린 학생이 이번주 3명 다른 반은 8명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음주도 장담 못하니 가정학습 하고 조금 더 쉬어도 괜찮다고 하시더라는.....
사실 멀쩡한 아이 데리고 가서.. 일단 처방전이라도 받아오면 무단결석이 아니라는데..
뭐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원체 가래가 좀 있는 녀석이라.. 가래약 정도는 받아올 수도 있을텐데요...
병원에서 혹시 소견서 끊어줄 수 있냐고 했더니,
최근 1년은 비교적 건강하고, 동네 소아과에서 특별히 진단받은 게 없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입원했던 병원에 가야하는데.. 그곳이 거점병원이라.... 그냥 그만뒀습니다..
그냥 가짜로 약 처방 받아오는 것이 더 나았는지도 모르지요...
암튼.. 언제까지 안보내야할지.... 참 막막합니다.
학교는 아직 휴교 검토 생각 안하는 것 같구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