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하고 20일 된 딸애엄마예요. 15개월이 시작되면서부터 위씽 투게더를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그전엔 위씽 포 베이비를 들려주기만 했구요. 그런데 이녀석이 요즘 위씽을 너무 좋아하는 군요. 위~씨....이러면서 계속 틀어달라고 해요. 태교때부터 영어 씨디를 듣고 노래를 외운터라 내가 조금만 흥얼거리면 자꾸 비디오 앞에만 갑니다. 처음엔 30분짜리를 두번에 나누어 하루에 보여주었는데 요즘은 거의 두번을 보거나 그이상을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폭 빠져있는 걸 보면 은근히 겁두나구요. 위씽의 내용이 좋긴 한데 괜찮을 런지.... 비디오를 틀어놓고 아기방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노래가 나오면 그 노래의 동작을 하는 걸 보면 신기하긴 한데....(다른 애기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짜증낼때 해결책의 하나로 자리잡아가니...걱정이네요. 한가지만 자꾸 보여줘도 될까요....요술장난감이나..다른 건 그리...썩 좋아하지 않는데......서서히 바뀌보긴 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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