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많이 들으라고 하고 싶어요.
영어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우선 학습적인 면은 아이 진행상태를 보고 하나씩 넣어 주세요.
저같은 경우는 집중듣기를 처음부터 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엄마가 오디오 소리와 함께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말이죠. 처음에는 5분씩해서 지금은 20분내지 25분으로 하고 있어요. 더이상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까봐.. 그리고 디비디 많이 보여 주었구요. 지금은 모두 이해를 한다고 아이가 말하곤 하지요.
그리고 흘려듣기도 많이 했어요. 밥먹을때 그리고 옷갈아 입을때도.... 아뭏튼 극성(?)을 부렸지요. 그리고 잠들기전 자고나면 항상 영어책을 읽었어요. 처음에는 엄마가 읽어 주다가 나중엔 아이가 읽을 수 있게 될때 아이에게 읽으라고 해서 책을 그냥 독서하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습관을 들였지요. 그래서인지 모른는 단어가 나와도 그냥 읽고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것 같아요. 어차피 다른책에도 같은 단어가 나와서 유추하는식으로 단어를 익히는 거죠.
그리고 저는 리틀팍스를 2년간 하고 있고 리팍에서도 어느 정도 하고 나면 단어를 익히도록 하고 있어요. 물론 쓰고 외우는 게아니아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단어뜻만 반복적으로 읽고 넘어가다보면 나중에는 단어의미는 자연스럽게 파악되는 것 같아요.
결론은 처음부터 너무 듣기,쓰기,읽기,말하기를 한꺼번에 하지 마시고 쑥쑥 고수님들의 활용기를 잘 보시고 천천히 멀리 보도록 하세요.
엄마가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으니 느릿느릿하세요
도움이 될련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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