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왔어요.. 많은 도움 바랍니다.
큰애가 9살 작은애가 6살입니다.
큰애 영어땜시 머리가 아포요...
좋은샘을 만나 7살2월부터 파닉스를 시작했어요... 뜻도 모르면서 원서도 읽었다는...ㅋㅋ
파닉스가 아주 잘된 케이스입니다.
올 4월부터 정말 좋은 샘 만나서 일주일에 2번 1시간30분씩 2명이서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혹 아직 어린데? 과외? 라고 하실분이 계시겠지만 워낙 몸이 약해서 버스를 타면 쌍코피가 나와주셔서 가감히 결정했어요.. 물론 좋은샘 만나기 쉽지 않고 이번에 놓치면 기회가 더디 올까봐 결정한 겁니다.
8번 수업에 pet 2급 붙어주시고... 샘의 역할도 크지만 아이도 나름 열심히 했어욬ㅋ
그런데 문제는 "엄마 샘이 하는 말 대충은 알겠는데 말이 안나와서 답답해" 말하고 싶다고.. 하네요
지금샘은 듣기를 많이 해주라고 하시는데 방향을 잡기가 영...... 샘과 의논도 많이 하고 도움도 많이 얻고 아이의 멘토같은 존재라 의견을 공유하지만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아서시리즈 dvd를 왕창 사주었네요...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 좋은 샘 놓치기는 싫고 과외만으로는 아이의 입을 열수는 없을것 같아 답답해요.. 아~ 5개월정도 미국인 원어민과 수업을 했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많이 모자란듯 했어요... 도와주세요^^ 어떤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요? 학원과 병행하자니 교육비가... 가슴을...ㅋㅋ 여기 계신 엄마표 고수님들 여러분은 이럴경우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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