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대략난감입니다
정신이 요 몇달 잠시 가출한 상태라 아무 생각없이 게시판에서만 책소개를해버렸내요 ..
잠시 짬을 내어 칼럼으로 옮기려고 보니 뭔가가 바껴서 몽조리 바로 게시판으로 가게 된상태??...
맞다 그런쪽지를 받은거 같기도 하고....
우짰든 별탈들 없이 잘 보내셧지요?
그래서 그냥 지난 소개를 잡탕으로 모조리 칼럼한페이지에 다 옮겨 적을라고요...이름하야 노래와 책과 영화소개입니다
엊그제 갑자기 밤온도가 2도 까지 내려가더니 어제 한낮에 22도 더라고요... 단며칠사이에 20도 가까이 오르락내리락 기후가 이러니 사람들 감정변화도 더더욱 기복이 심하지 않을까요?
가을도 다 가고 계절이 또 바뀌고..또 나이한살 먹을 달이 얼마 안남았고..에효..
이겨울 초입에 비틀즈의 I will 한번 들어보셔요
비틀즈시절의 노랜 담백하지요 달랑 기타랑 드럼이랑 목소리랑 과하지 않은 연주에 과하지 않은 목소리와.
담백한 노랫말...가끔 살다가 이런정서가 그립기도 해요..
아래 유튜브 바로가기에 들어가보시면 그당시 비틀즈멤버들 파릇파릇할때 영상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지금은 주름살이 자글자글한 폴메카트니의 애띤모습이 ....우짠지 고등학생때를 떠올리게 합니다 나의 소녀시대요....ㅎㅎ 우리도 저런때가 다들 있었당가요? 가물가물하십니껴?
그들을 보면 소년같은 얼굴들을 보니 대학시절도 생각이 납니다.. 이때가 영원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젊음하나로 무얼해도 행복하던 시절이요.. 동아리방에서 기타치고 친구들과 이들처럼 노래를 부르곤 했어요..
그냥 막걸리에 라면을 먹으면서도 다들 생기있고 즐거웠고요..
지금생각해보면 걱정없던 최고의 시절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I Will
Who knows how long I've loved you
You know I love you still
Will I wait a lonely lifetime
If you want me to--I will.
For if I ever saw you
I didn't catch your name
But it never really mattered
I will always feel the same.
Love you forever and forever
Love you with all my heart
Love you whenever we're together
Love you when we're apart.
And when at last I find you
Your song will fill the air
Sing it loud so I can hear you
Make it easy to be near you
For the things you do endear you to me
You know I will
I will.
나 그럴께요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을 사랑했는지 누가 알까
아직도 당신을 사랑함을 당신도 알아요
고독한 평생 당신을 기다릴까요
당신이 내게 원한다면 나 그럴께요
만약 당신이 나를 보고도
내 이름을 알지 못한다해도
그건 정말 상관없어요
언제나 난 똑같이 느낄테니까
영원 영원토록
내 마음을 다해서
함께 있을때나 떨어져 있어도
당신을 사랑할께요
마침내 당신을 발견할때면
당신의 노래가 온누리에 가득하고
내가 들을수 있게 크게 불러요
당신 곁에 쉽게 다가가기 위해서요
당신이 하는 일들이 더 사랑하게 하네요
당신도 알잖아요 나 그럴거라는걸
나 그럴께요
아래 클릭하시면 비틀즈 멤버의 그시절 추억의 영상을 맛볼수있어요..
이게 몇년전일까??
http://www.youtube.com/embed/6HIzlO4H00k&feature=related
지나간 책소개입니다
쉬운챕터북이후에 읽을만한 책들
매직트리나 레인보우시리즈등의 보통 시리즈가 많은 챕터북을 읽고 나면 인제 각종 어린이 문학상수상작이나 또 수상작가의 책에 눈을 돌리게 되는데요 나이나 또는 아이정서상 뉴베리가 만만치 않을때 볼만한 책이지요
앤드류 클레멘츠의 첫소설입니다 우리나라 번역본으로 프린들주세요 라고 나와있지요..
이 이야기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는 소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마 아이들이 매우 공감하고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울애는 무턱대고 몇년간 보지 않겠다고 버티더니 몇달전에서야 읽고서 매우 재미나다고 해요..
ㅎㅎ 악동들은 주인공에게 더욱더 공감하지 않을지.....

이책은 브라이언셀즈닉의 hugo cabret 입니다
500페이지나 되는 하드커버인데요 레벨은 RL 5.2 AR 5.1 이라고 나와있지만 절반이 흑백의 그림으로 되어있는책이고 내용도 흥미진진해서 빡빡한 글씨의 뉴베리보단 잘읽힌답니다
이책은 2008년 칼데콧 수상작이지요
두꺼운책은 무조건 제끼는 아이가 있다면 이걸로 한번 도전??

10살까지 난독증이었던 샐리 가드너가 지은책입니다
tales from the box 라고 해서 아래 두권이 나옵니다
속지의 삽화가 매우 예뻐요 실은 순전히 요 삽화 때문에 내가 구입한 책이랍니다
글씨가 다른원서에 비해 상당히 큽니다
매직트리같은 쉬운챕터북이후에 읽을만한 책이지요..
공원에 사는 퍼핏 이야기인데 각종 인형들과 개구리, 딸의 표현에 의하면 시궁쥐등이 의인화 되어 나오기때문에 재미있게 읽었어요

뉴베리 은딱지 금딱지 동물이야기
뉴베리 수상작 아시지요 저도 잘은 모르는데 아는것은 NEWBERY HONOR 는 은딱지요 NEWBERY MEDAL은 금딱지라는거지요
딸애 한테 물어보니 뉴베리 시작할때는 My father's dragon 하고 26 fairmount avenue 가 가장 쉽다고 합니다 이외에 더 보기 쉬운것은 뉴베리상을 수상한 시집입니다 아주 재미난시집이 하나 있는데 요거이 오늘 쥐도새도 모르게 어디로 숨어벼렸쓰요.. 책에 발이 달렸나?
밑에 소개할책자는 뉴베리 초입언저리서 많이 다진후에 들어가볼만한 책입니다
사실 뉴베리가 어느아이한테나 먹히진 않아요 왜냐 요 수상작들을 면면히 보면 현대판 고전이긴한테 옛날 고전에 비해 훨씬더 심리 묘사와 인간과 사회의 갈등과 극복의 측면에 점수를 많이 주는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책자가 얇거나 아이 영어실력이 된다고 해도 아이들정서가 감당을 못하기도 하거든요... 더 쉽게 말하믄 해리포터나 오즈의 마법사 보다 재미 없어 요럴수도 있다는 말임돠...
결론은 영어능력과 무관하게 아이가 격을거 격고 더 자라야 한다는거....
이런정서는 조숙한 아이들이 더 빠릅니다 연속극도 보고 가수들도 좋아하고 이것저것 아는것도 많고
이렇데 다양한 관심을 가진 아이고 독서를 좋아 한다면 뉴베리가 얼마든지 헤엄쳐 볼만할껄요?
뉴베리가 좀 어려운 아이가 울애거던요....좀 쉽다고 하는 페트리시아 맥라클란의 책자나 재클린 윌슨의 책자를 꽤 싫어합니다 반면에 더 어려운 트래져 아일랜드나 피터팬등을 잘 읽어요
이럴때 아이에게 새로운 관심꺼리를 던져 주시와요 그게 딸한테는 동물이야기 였답니다
아래 책자중 영화가 있는책은 책을 보고 영화를 보고 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디비디 뭘볼까요 하는 고학년 언니 오빠덜 요거한번 봐 봐봐...잉
자! 뉴베리은딱지 Bcause of Winn dixie
윈딕시 라는 개와 여아아이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지요..영화로도 있지요
글밥만 보자면 뉴베리 초입입문후에 적당합니다 그러나 책의 주제는 독자의 나이에 따라 얼마든지 시각이 달라질수있는책입니다
나이가 더 차면 개와 아이와의 우정뿐 아니라 다양한 상실 경험을 가슴에 품은 사람들이 서로서로 친구가 되가는 과정이 마음으로 다가 올겁니다
그래서 이책이 가치가 있겠지요?

뉴베리은딱지....Misty of Chincoteague
말이 주인공인 책이지요 뭐 외국애들은 말이라믄 꽤 사죽을 못쓰는 애들이 많은가 봅니다
뭐 그뭐시냐 찰리앤더 쵸컬릿 공장서 버루카 솔트도 포니 한마리 가지고 있다 잖아여?
우리정서와는 좀 거리가 있지요
언젠가 보았던 리즈테일러 어릴적에 찍었던 영화가 생각나요 말을타고 시합에 나가서 우승하는 그런스토리였는데 속편도 있었지요 가장 기억이 오래토록남는장면은 영화완 상관없는 바닷가 절벽의 안개끼고 고독한 풍경 바람도 세차고 고게 오날날까지 가끔 머리에 떠오른답니다.....영화중에 딱 1초도 안돼게 나왔던장면인데.? 오잉 또 삼천포로 빠져부렀내잉.다 오밤중에 자판두들기다 오는 고질병임을 용서하셔유..
속지에 군데 군데 삽화도 있고 문장호흡도 그리 길지 않고 잘 읽힐만한 책입니다..

유명한 샬롯의 거미줄이지요? 뉴베리 은딱지 입니다 ....영화로도 있지요
뭐 말할것도 없이 어린이책의 고전입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지요...
요책소개는 너무나 많이 게시판에 올랐기에 생략합니다.,,,
암튼 어린이라면 꼭봐야할책과 영화랍니다...

아래책은 1945년 뉴베리 금딱지 제목은 rabbit hill ..
꼬마 토끼 조지의 언덕 이란제목으로 울나라에 나와있지요
작년에 딸한텐 꽤 무리였던 두꺼웠던 번역서를 집어들고 재미나게 읽었지요 그리고 홍대앞에 북페스티벌에서 저렴하게 원서를샀었습니다 벌써 작년인가??
영어원서뿐 아니라 번역서로 읽어도 무지 좋을 강추하는책입니다...
책을 읽으면 내가 마치 토끼의 눈으로 주변의 언덕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바라보는듯 착각이 들지요
동물들이 우리네처럼 모여서 의논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다투기도 하고 사람들을 평가 하기도 해요
흑백으로만 그려졌지만 속지의 그림도 참 좋습니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책을 글자가 작아요 또 문장이 긴편입니다 128 페이지로 비교적 얇으나 그리 쉽게 읽히지는 않습니다

지난 영화 이야기 -영어듣기용 초급
전의 게시판을 그대로 가져 왔습니다
요즘 쌀쌀하지요?
계절이 바뀌니 몸이 천근만근이지요?
애들 건사하기도 귀찬지요?
내가 뭣하러 이리사나 혹 우울하신가요?
2학기 되니 애들도 군기가 슬슬 빠집니다..
호령했던 선생님도 힘이 빠지시는지 급호감을 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시고 애들은 요리조리 미꾸라지처럼 놀궁리만 하지요?
또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나요?
ㅎㅎ 이런 아이와 어른들께 의욕을 지필수있는 영화소개하러 잠시 들렸습니다
뭐 다들 보셨겠지만 ...저는 첨봤어유....
요번 추석에 집에서 봤던 영화여요
스포츠 영화3편 소개입니다
지상 최고의 게임 (The Greatest Game Ever Played, 2005)
이영화는 동생이 다운받아서 보여줬던것인데 시중에서는 구할수없다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십디다
참고하셔요
..


애들이 보기에 정말 최고의 영화입니다
골프선수 실제 인물이 모델인데요
특히 엄마표 영어 막 시작한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스포츠 영화는 떄로는 롱샷으로 대사 없이 경기장면이 많이 나올정도로 대사가 많지 않고
영어대사가 상대적으로 다른영화에 비해 듣기가 편하고요 대부분 강한 인내력과 정신력을 드러내는
스토리가 대부분이라 아이들에게 정말 좋아요..
나이는 좀있으나 영어는 초반이고 해서 세서미 볼수도 없고 베러스타인등도 시시하다할경우 강추여요
위사진에 통통한 어린아이가 캐디를못구한 주인공을 위해 시합동안 학교를 몰래빼먹고 캐디를합니다
다른사람의 비웃음을 사는데 나는 이아이들의 당당함이 부러워요
남의 눈치 어른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부끄러움을 이겨낼수있는당당함이요
우리아이들은 이런상황이라면"
나 시합 안나가 어떻게 애를캐디로 데리고 나가 창피하게"
아마 백이면 백 다 이렇지 않을까요?
요 꼬마는 실제로 커서 백만장자가 됬답니다 영화에서 말하는게 참 인물입디다
저는 요 영화보고 후끈후끈해서 국자라도 휘두르고 싶어지데요..
의욕상실인분들 요거 보고 힘좀 내셔유...
다음은 더 고학년 아이들이 보기 좋은 테니스 영화 윔블던입니다
남녀간의 애정전선이 포진해 있는고로 .....^^
이것도 그리 대사가 어렵지 않아서 위의 아이들보다 더 나이 들고 영어는 기초일때 엄마표 초기 영화로 적당한줄로 아뢰오

아래는 우리영화입니다
실화를바탕으로한 영화여요..
저는 이거 보고 거참 우리딸네 열악한 발레부가 생각나서 ..영화도 슬프고 해서 엉엉....
그래도 영화서는 합숙소라도 지어주지 딸네 학교는 체육관도 없고 발레실도 없고 거울도 없고 바 도 없고 암껏도 없시유 달랑 선생님하고 애들 8명 밖에.....걍 교실에서 맨바닥서 했지라우...
딸한테 야 이거 슬프지 않냐 했더니 멀뚱멀뚱
위에 골프영화보고 딸아 하고싶은게 있다면 요렇게 모든것을 걸어야하느니라 했더니 멀뚱멀뚱.....
흐흐 극중에 역도코치로 나오는 선생님이 시골교장선생님이 모아둔 동네 사람들하고 아이들을 보고 이렇게 내뱉습니다
여자들은 역도하믄 하체 굵어져서 모냥이 안나 글구 죽도록해서 은매달따도 국가에서 점수따라 연금지급하기떔시 돈못받어
태권도는 학원이라도 차리지 역도배워서는 나중에 할것이 없쓰..
그래도 할사람은 하던가~
ㅎㅎ 이거보면 공부가 젤 쉽다는말이 나오지 않을까요?

자 골라 골라
요중에 골라서 식구랑 아이랑 땅콩들고 튀밥들고 담요 둘러쓰고 밤중에 앉아서 오붓한시간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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