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호... 울 아들이 마트가는 길에 My Balloon is two, one is big and one is small 이럽니다..카카.. 물론 쉬운 단어지만.. 넘 대견해서요.. 이제 39개월 되었습니다.누나는 영어유치원 보낸다 어디 보낸다 하면서 정작 이놈은 그냥 두었는데 해주지못한것보다 녀석이 스스로 깨달아가는 게 넘 대견하고 재미있어하니 놀랍고 그럽니다.더 대견한건 이제 엄마가 한국말하면 한국말로..영어로 하면 영어 할려고하니.. 아침에 눈뜨면 엄마가 읽어줄시간없다고 놔두면 혼자서 ort를 들여다보며 중얼거리네요.이리도 잘 따라와줘서 넘 고맙고.. 아직 미래로 보자면 멀고도 먼 길이지만아주 조금은 잠깐 대견해하고 고마워할래요.. 토마스와 토마스 영어책을 가장 좋아하는 울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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