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제가 아이와 엄마표를 진행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작년 9월 15일에 시작을 했으니까요
그동안 쑥을 통해 많은 자료와 글들로 밤을 지새우며
공부도 하며 아이와 진행을 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도 입학한 터라 학교생활과 영어를 제가 책임지고 하려니
마음이 여간 바쁘지 않더군요
1년을 되돌아 보니 작년에 읽었던 책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참 많~이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작년에 An I can read 레벨1도 겨우 읽던아이가
지금은 쥬니비를 읽으니까요....
물론 많은 엄마표 맘들이 고민 하듯이 우리 아이도 쓰기와 말하기는 멀었습니다
언젠가는 터질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매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와 딸 아이의 진행을 말씀 드리자면
매일 쥬니비 3챕터씩 집듣하고 1챕터읽기 합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약 25분쯤 되죠
그리고 디비디나 스카이***영어방송 1시간 정도 봅니다
말은 매일 이라고 했지만 1주일에 한 두번은 건너 뛰게 되더군요
보통 엄마표에서 요구하는(?) 3시간의 반 만큼 만하고 있는 셈입니다
제가 아이에게 강조 하는 것은 '조금을 하더라도 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부담가지 않은 선 에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요즘 들어 아이가 영어를 학습으로 느끼고 하기 싫어 합니다
학원도 피아노 일주일에 3일, 미술 1회가 전부 입니다
아이의 자유 시간이 널리다 못해 깔려 있다는 말이지요
엄마가 볼 때는....^^
지금은 아이가 어려 제가 달래기도 했다가 야단도 쳤다가 하며 끌어가는데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먼데 벌써 이러면 나머지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며 무척 속이 상합니다
영어를 학습으로 여기지 않고 즐기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요즘 아이나 저나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엄마들!!! 아이가 하기 싫다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아이가 즐기며 집듣을 1시간 한다느니, 또는 읽기를 쉬는 시간에 한다는
글을 읽다보면 어떻게 엄마가 진행을 하시길래 긴 시간을 즐기며 할 수 있는지
궁금하고 존경스럽거든요
집듣 15분 정도 하는 것도 지금 하기 싫다 하는데요....
하기 싫다 하면 함 쭈~~~욱 1주일 이상 쉬게 할까요?
그러면 아이는 앗싸!!! 하며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 오려 하지 않을까 봐 두렵구요
아님 띄엄 띄엄 듣기와 읽기는 하고 영어 게임이나 디비디만 보게 할까요?
갑자기 깜깜한 터널 속게 갇힌 듯한 기분이 들어 방향을 모르겠어요
글도 두서 없고 걍 하소연 해봅니다
우울한 밤에.....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