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지요? 사실 별것 없구요. 저는 아이들 (6세, 4세)에게 오디오는 노래가 있는 걸로만 사서 노래 부분만 녹음해서 별도의 노래 테입을 만들었어요. (좀 지겨운 작업이긴 하더라구요) 놀 때 들려주고, 어디 놀러갈 때 차 안에서 들려주고, 노래가 있는 오디오 동화의 경우는 제가 노래를 외워서 처음부터 노래로 읽어주었어요. 아동재활치료사를 오래 하셨던 분이 그러시더군요. 한 5,6세정도의 유아가 오디오 테입을 한자리에서 한번 끝까지 다 듣고, 심지어는 되풀이해서 듣기까지 한다면 데리고 오라시더군요. 과잉집중력 장애랍니다. 비디오 때문에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오디오로도 유사 자페가 올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유아가 가만히 앉아 오디오를 듣기란 어려운 것이니까, 안듣는 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말자구요. 그 그래, 우리 아이는 절대 유사자페는 안 올거야 하고, 생각하면 왜려 다행이지 않지 않습니까 _(이거 뭔 헛소리 마지막 말은 잊으소서.- 이러다 돌 맞을라...ㅠㅠ 아이의 회화 테입도 챈트와 노래부분만 따로 녹음해서 들려주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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