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오디오 테잎은 노래 테잎을 많이 이용해 집 밖에서 활용하는데요, 주로 이동중 차안에서 잠깐 잠깐 틀어주고 있습니다. candy님처럼 부지런(^^;)을 떨지 못하는 관계로 그저 재밋고 흥겨운 노래 위주로 한 두개씩 틀어 주는데 유아용 테잎들 대부분이 5~10분 정도의 분량이라 저도 덜 지겹고(?) 아이의 짧은 집중력을 끌기도 좋더라구요....이미 여러분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집 안에서(특히 대상이 어릴수록)보다 차안이나 잠들기전 잠깐의 활용이 효과가 크다는 것 저도 여러번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역시, 그저 테잎이나 씨디에 흘러 나오는 기계적인 소리에만 의존하시는 것보다는, 엄마가 한 두곡이라도 아이기 좋아하는 곡 위주로 같이 불러 주시는 관심을 보여주시면 아이 역시 그저 듣기보다는 엄마랑 같이 흥얼거리고 싶어할거예요. 엄마가 재밋어하고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면 아이들은 금방 배우고 따라하고 싶어 한답니다....^^ cany님의 글입니다. > 거창하지요? > 사실 별것 없구요. 저는 아이들 (6세, 4세)에게 오디오는 노래가 있는 걸로만 사서 노래 부분만 녹음해서 별도의 노래 테입을 만들었어요. (좀 지겨운 작업이긴 하더라구요) 놀 때 들려주고, 어디 놀러갈 때 차 안에서 들려주고, 노래가 있는 오디오 동화의 경우는 제가 노래를 외워서 처음부터 노래로 읽어주었어요. > 아동재활치료사를 오래 하셨던 분이 그러시더군요. 한 5,6세정도의 유아가 오디오 테입을 한자리에서 한번 끝까지 다 듣고, 심지어는 되풀이해서 듣기까지 한다면 데리고 오라시더군요. 과잉집중력 장애랍니다. 비디오 때문에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오디오로도 유사 자페가 올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 그만큼 유아가 가만히 앉아 오디오를 듣기란 어려운 것이니까, 안듣는 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말자구요. 그 > 그래, 우리 아이는 절대 유사자페는 안 올거야 하고, 생각하면 왜려 다행이지 않지 않습니까 _(이거 뭔 헛소리 마지막 말은 잊으소서.- 이러다 돌 맞을라...ㅠㅠ > > 아이의 회화 테입도 챈트와 노래부분만 따로 녹음해서 들려주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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