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 이구요..작년에 튼튼 1,2 단계를 마치고 올해 3단계에 들어갔습니다.1,2 단계는 그럭저럭 재미있어 하며 잘 해 왔습니다. 이사를 해서 선생님이 바뀐 탓인지..(예전 선생님에 비해 바뀐 선생님은 넘 수업 스타일이 아카데믹하십니다...어린 아이인데 중학생 수업하는 것 같다눈.. 농담 한마디 안 하시고.. )교재가 재미가 없어진건지..(제가 봐도 3단계 그림이 좀...)듣기도 싫어하고 미리 녹음을 해보자면 도망가기 바쁩니다. 리딩랩에서 대여하던 도서도 요즘은 거의 보지 않습니다.6개월은 잘 봐 왔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요즘 아이의 관심사는 한자(마법 천자문)와 수학입니다...문제집 하나 사서 두면 티브이를 보면서 수학문제를 풀거나 마법천자문 보며 킥킥대구 한자카드 던지며 소리 지르기...그림을 끄적이는 것두 좋아하구...그에 반해 영어는 정말 하기 싫어합니다. 저희 아이와 같은 성향을 가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지가 하고자 하는대로 두고 당분간 영어를 끊어야 할지...억지로라도 영어에 오픈을 시켜야 할지... 매번 새 책을 할 때마다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 그림을 그려서 아이에게 색칠을 하라고 하고코팅을 해서 보드에 붙여보기를 하거나가면을 만들어서 역할극도 해보고...나름 노력을 해봤는데그것조차도 몇번은 응하더니 하기 싫어하구... 영어 유치원에 다니는 주위 친구들이 있으니자꾸 의식하게 됩니다.한 몇 달 쉬어 가는게 나을까요? 어찌해야 할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