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배맘님들...글구, 가은아빠님. 선배맘님들과 가은아빠님의 도움으로 엄마표영어를 나름대로 열심히 실천해 가고 있는 19개월 현우엄마입니다. 현우5개월부터 영어 동화 읽어주기 시작해서 지금은 약 70권 정도 됩니다.그중 30권 정도는 현우가 거의 외운것 같구요..이젠 슬슬 아웃풋이 나오기 시작하려나 봅니다. 요즘 동물과 물고기, 곤충에만 집중적으로 관심쏟고 애정까지 쏟아부으며 단어하나씩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영어로만 말하는단어, 한국어로만 말하는단어 따로 있더니, 요샌 두개를 연이어서 같이합니다.bear 하고서 '곰', ball 말하고 '공', '아가'하더니 baby합니다. '너구리' 하고서 바로 '아쿤(raccoon)' , '고기' 하고 'fish', 'deer' 하고 바로 '사심'(ㅋㅋ)하는등....약 30개정도되는 간단한 단어들은 연이어서 말합니다. 제가 ' 이건 영어로 이거야'라고 말해준적 없이, 영어할땐 영어로만 한국어로 할땐 한국어로만 해주었는데, 혼자서 하나하나 연결시켜나가고 있는것 같아 신기할 따름입니다. 글구, 제가 ' okay?' 하고 물으면 '아케'합니다. 들어갈땐 go in하고 나올땐 go out 합니다. 뭔가 잘 했다고 할땐 혼자서 양손 검지 세우면서(엄지가 안세워지나봅니다.^^)good job합니다. 쉬운 문장들은 대부분 알아듣고 실행합니다(put them back, let's tidy up...등..) **^^**. 물론 쑥쑥에서 보면 너무나 신기하고 잘해서 입이 떡벌어질만한 아가들이 많아서 이런 자랑하기 쑥스럽긴 하지만 제가 요새 하루하루 늘어가는 현우 아웃풋에 넘 행복해서 자랑겸 감사드리고도 싶어서 올립니다. ^^참말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앞으로 더 많은 행복할 날들을 기대하며 더 열심히 할랍니다. 그럼 쑥시러워서 이만...꾸벅...*^^* 엄마표 영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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