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식당 찾느라 혼 났슴다. 전 버스 정류장 근처 은행(서울 은행인가?)건물 지하 식당에서 먹었는데,직원이 친절하고 오래 아이들이랑 있어도 눈치 안 줘서 친구랑 수다 떨고 재밌게 점심 먹었답니다. 샤브샤브집인데..해물샤브샤브는 맛은 별로던데요. 고기로 하시죠.^^* 전시장에서 별로 안 멀어요. 17일은 휴일이라 근처 빌딩의 지하 식당이 문을 닫아 큰길 까지 나갔지만, 18일은 괜찮을 거 같은데.. 글구. 지방분이라면 한번 와 볼만 합니다. 63빌딩 수족관도 좀 오래되어 좁긴해도 아이들 좋아합니다.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라며... 유리아님의 글입니다. > 우리 신랑 오늘 밤근무 하고 내일 아침 퇴근하고 오면 2박 3일 여름 휴가를 박람회로 갈려고 짐 다꾸려 놓고, 쑥쑥에 들어와 보니 박람회 다녀온 후기가 거의 다 실망스럽다 이네요. 님들의 글 읽고 나니 정말 심난하네요. > 여긴 목포 마땅한 영어서점도 없고, 세미나 같은건 상상도 못하고, 문화센터같은 문화시설 전혀 못 누리고 사는데, 얼마나 기대한 박람회 인데... > 정말 갈등되네요. > 내일 아침 피곤한 신랑 운전시키고 서울까지 가서 언니네에서 1박하고, 우리딸 > 몸이 약한편이라 다음날 19일에 박람회 구경하고 점심 사먹고 63빌딩 수족관 > 구경하고, 다음날 내려올 예정이었는데 마땅히 밥먹을 곳도 없다니 정말 걱정 > 이네요. 안 갈수도 없고... > 혹시 63빌딩 근처나 박람회 부근에 점심 간단히 먹을만한 식당 아시는분 좀 > 알려주시구요. > 박람회 다녀온 다른 분들도 후기 좀 올려주세요. > > > limejuice님의 글입니다. > > 오늘 박람회에 다녀 왔습니다. > > 제작년에 코엑스에서 한 박람회를 기대 하며 갔는데, 실망 그자체 였어요. > > 참가한 업체도 적었고, 주변 시설은 아이들 간단한 요기 할때도 없다군요 > > 좁은 벤치에 앉아서, 이 더운 날씨에 컵라면으로 끼니 때웠어요. > > 에어콘은 작동이 되긴 되는지.. 더워서 아이 엄마들 모두 짜증이 나 있었구요 > > 겨우 눈에 띄는 거라곤, 킴앤존슨과 세종문고의 할인 코너 정도 였습니다. > > 후다닥 얼른 보고, 나왔어요. 정말 입장료가 아깝더라구요. > > 어린 아기랑 가실분은 도시락이랑 음료수랑 준비해 가시구요. > > 시원하게 입고 가세요..... > > sara님의 글입니다. > > > 박람회 다녀 오신 맘들 좋았었나요? > > > 세미나,교구,교재...그동안 구입하지 못했던 것을 구입한다고 생각하니 넘 기분이 좋아요.그런데 걱정이 있어요. > > > 전 태린이가 아파서 내일 갈려고 하거든요. > > > 첫째 ;실내가 너무 덥지 않나요?(많은 사람으로 인해...) > > > 둘째;아이와 함께 세미나 참석을 해도 되나요? > > > 다녀오신 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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